사진·:김용수(写真 ·ヨンス)




모세와 같이

자신들을 이끌

메시아를 기다린 유대인

자신들을 구원할 예수를 죽이기 위한

선택은 강도 바라바

 

진리가 무엇이냐

진리에 대하여 묻지만

민심에 잡힌 빌라도

자신의 무죄를 표방한

물로 씻은 손으로의 채찍질

 

유대인의 왕을

가시면류관으로 자색 옷으로

만들어 놓은 군병들

로마인으로 조롱의 인사

유대인으로 멸시의 손찌검

 

유대인만이 아닌

빌라도와 군병들만이 아닌

나도 예수를 죽인 가해자입니다.

그들은 폭력으로 예수를 가해했지만

나는 나의 죄악으로 예수를 죽였습니다.


モーセのように

自分たちを

メシアをったユダヤ

自分たちをうイエスをすための選択

強盗バラバ

 

真理とは

真理についていたが

民心らえられたピラト

自分無罪かざし

ってむち

 

ユダヤ

にした

兵士たち

ローマからのりのあいさつ

ユダヤとしてけた蔑視手出

 

ユダヤだけでなく

ピラトと兵士たちだけでなく

もイエスをした加害者です

らは暴力でイエスに危害えたが

でイエスを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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