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일본 동경연합장로교회 성도여러분들과

 

일본에서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는 모든 믿음의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4년 하나님께서는 수 많은 일들을 제게 알려 주셨습니다.

 

수 없이 많은 휴거 환상과 무서운 재앙으로 인한 수 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최근 하나님은 꿈을 통해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려주셨기에

 

일본에 계시는 성도님들에게도 이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꿈에 저는 황량한 도심을 걷고 있었는데 신발을 신고 있지 않았습니다.

 

또한 모든 세상사람들도 신발없이 도심을 걸어 다녔습니다.

 

잠시 걷던 저는 신발이 없어 불편함을 느꼈고 유리조각이 깔린 길을 걸어 고통을 당하자

 

신발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신발을 찾고자 노력했지만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었고

 

나중엔 버려진 신발이라도 찾기위해 더러운 쓰레기장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찾은 신발은 몹시나 더러웠고 신발 안에는 돼지기름같은 끈끈하고 더러운것이 가득해서

 

도저히 신을수 없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세상에 신발이 없음으로 고통중에 있나이다 저희에게 신발을 주소서" 하자

 

하나님 께서는 " 신발이 그리도 중요하더냐?"

 

하시기에 "내 주여 신발이 없음으로 피를 흘리며 걸을수 없나이다. 우리에게 신발을 주소서" 하며

 

간곡하게 기도하자

 

하나님은 놀라운 말씀을 저에게 해 주셨습니다.

 

"너희가 그렇게 신발을 중요하게 여기고 항상 매일 함께 하면서

 

어찌 나를 중요하게 여기지도 않고 매일 함께 하지도 아니하냐!" 하시기에

 

새벽에 꿈을 깨고 일어나 기도하며 너무도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신발보다 중요하시며 나의 아버지이시며 나의 모든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 살면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저희들이 하나님을 중요하게 여기지도 아니하고

 

매일 함께하지도 아니한 크나큰 죄악을 용서하옵소서..."

 

당신은 어떠합니까? 신발은 매일 함께하며 그 소중함을 알면서... 하나님은 매일 함께 하는 삶을 살며

 

소중함을 간직하며 기도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메세지에 귀기울이시고...

 

매일 말씀 묵상과 찬양과 기도로 거룩한 삶을 주안에서 이루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무릅꿇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다시오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