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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김용수(金龍洙 牧師)
눈앞에서
그려지는
작품하나에도
그 의미를 이해하는 대는
작가의 설명을 통하게 될 때
비로소 그림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어두움인 인생이
빛으로 오신 예수를
이해하고 만날 수 있는 길은
빛의 증언자를 통하여
참 빛의 의미를 깨닫고
그 빛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천년 전 빛의 증언자였던 세례요한을 대신할 오늘의 빛의 증언자는 누구입니까?
目の前で
描かれる
作品でも
その作品の意味を理解するためには
作家の説明をとおして
初めてその作品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暗闇の人生が
光として来られたイエスを
理解して会える道は
光の伝道者をとおして
真の光の意味を悟り
その光に進むことができます。
二千年前の光の伝道者であったバプテスマのヨハネの代わりに、今日の光の伝道者は誰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