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님과 새깽이가 오는 날입니다.
혼자있는 동안 절 괄시하신 분들 각오하삼!
아~ 그런 분이 안계시네.  다만.....

진집사님이 나랑 많이 안놀아 주었다. 안놀아, 안놀아, 안놀아.........

걱정했던 집청소는 공짜로 파출부를 고용했습니다. 한시름 놨습니다.ㅋㅋ
그간 이런저런 핑계로 다이어트 잘 해왔는데 걱정이네요.
평소에 저희 집사람이 저한테 여간 잘 해주어야 말이죠.
틀림없이 이것저것 맛있는거 많이 해 줄텐데 크~은 일입니다.  돌 날라오기 전에 =3=3=3=3=3=3

어제는 일용할 운동량에서 조금 부족하게 운동을 했는데도 목사님 덕분에 칼로리 소모가 많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설교시간에 그러셨잖아요. 한번 크게 웃으면 9분을 뛰것과 똑같은 운동효과가 있다고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젠 마라톤한거랑 똑같았습니다.
얼마나 웃어댔는지...
큰목사님, 큰사모님, 그리고 우리 사모님!  덕분에 많이 젊어지시고 건강해지셨죠??? (으이그 지겨워~ 란 소리가 들리는 듯...ㅋㅋ)

목사님 문제 나갑니다.

엉덩이 나라의 임금님이 타는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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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앨범에 제직헌신예배 사진에서 4번째 리플에 있습니다.

이상 엉덩이나라 재건 운동본부 본부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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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 안에서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