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의 아하스 왕 때에 아람의 르신 왕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의 베가 왕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2 어떤 사람이 다윗의 집에 알려 이르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의 백성의 마음이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더라
3 그 때에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은
윗못 수도 끝 세탁자의 밭 큰 길에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
4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5 아람과 에브라임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악한 꾀로 너를 대적하여 이르기를
6 우리가 올라가 유다를 쳐서 그것을 쓰러뜨리고 우리를 위하여 그것을 무너뜨리고
다브엘의 아들을 그 중에 세워 왕으로 삼자 하였으나
7 주 여호와의 말씀이 그 일은 서지 못하며 이루어지지 못하리라
8 대저 아람의 머리는 다메섹이요 다메섹의 머리는 르신이며 육십오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망하여
다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할 것이며
9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니라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아하스 왕이 그의 부왕 요담과 함께 유다를 다스리던 기원전 734년경 이스라엘과
아람의 수리아 연합군이 유다를 두 번째 침입했습니다.
당시 신흥 강국 앗수르 제국에게 위협을 느끼던 아람 왕 르신과 이스라엘 왕 베가가
앗수르의 남진을 막기 위하여 동맹을 맺었을 때 유다 왕 아하스가 친 앗수르 정책을 펴며
이들 반 앗수르 동맹에 반대했던 것이 이스라엘과 아람 연합군의 침공을 초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전쟁에서 아하스 왕은 앗수르의 힘을 빌려 승리했지만 훗날 앗수르 군이 다메섹을 점령했을 때
다메섹에 있는 우상 제도를 예루살렘에 도입함으로써
유다의 우상숭배를 가속화시키게 되었습니다(왕하 16:5-20).
유다가 앗수르와 손잡았던 일이 유다의 패망을 재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유다와 이스라엘은 각각 이방 강대국에 의존하며 동족을 대적했는데
두 나라는 이 일로 말미암아 멸망을 자초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앗수르가 결국 유다에게 해를 끼칠 것을 아시고
앗수르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다 왕 아하스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앗수르와 동맹을 맺어
위기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우리보다 더 잘 아시며
우리의 앞일을 우리보다 더 잘 아는 분이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
하나님께서 장차 유다에 일어날 일을 유다 백성들보다 더 잘 알고 계셨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다 이해할순 없지만,
그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곳 절망의 창살안에
주 내맘에 문을 열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문제 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가지
다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 하는 것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길 더 잘 아시니...
하늘 나는 새를 바라볼때
그렇게 나도 날수 있을 거야
소망의 날개 펼수 있도록
나를 이끄소서 가르치소서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나 비록 알지 못하나...
주님 더 잘 아시니...
천관웅 목사님의 내길 더 잘 아시는 주님이란 찬양이 떠올랐습니다. 히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