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연합장로교회
사진 ·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햇살을 바라고 있는 너희는
너희와 똑같은 다정한 벗들을 만들고
나는 너희의 벗들로 햇살을 찾아간다.
기울어진 계절이 아니면
찾아오지 않는 벗들이여
가는 따뜻함의 뒤를 따라
더 깊이 들어오는 다정함이여
8,760시간 너를 바라는 조바심
잠시 왔다가는 벗들을 바람이여
나는 네가 오는 순간을 기다려야만 한다.
陽だまりを求めるあなたたちは
あなたたちと同じように優しい友をつくり
私はあなたたちの友として陽だまりを探しにゆく
傾いた季節でなければ
訪れてくれない友よ
去っていく温もりのあとを追い
さらに深く入り込んでくる優しさよ
8,760時間あなたを待ち望む焦り
一瞬で過ぎ去る友よ 風のように
私はあなたが訪れるその瞬間をただ待つしかな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