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덕택으로 귀중한 장학금 받았습니다.
너무나 귀중한 장학금 되었습니다
그러나..............................................!
회비로 반이 쑥딱 날아갔습니다.흑흑흑
챤미가 받았으면 더 더욱 좋았을텐데....
매날 돈없어서 고생하는 이쁜 아이인데...
찬미야 남은돈 널 주려고 꼭꼭 같고있다
근데 찬미는 어디서 무얼하노?전화해라 가시나야......!!!!!교회도 안오고.... 응? 사둔남말?????????????^^
목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 마누라 이아유미가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해달랍니다.
그리고 제 아들 딸이 목사님 스태키!데스 라고 전해달랍니다.
드린것 없이 늘 받기만 하고 고개가 숙여집니다.
교회식구들에게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