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눈물인가
계절이 바뀌어도
그치지 않는...
하늘이 울었기에
초목도 울었고
초목이 울었기에
산도 울었다.
그 눈물
계곡 되어 흘러
바다까지 울리려나...
誰の涙か
季節が変わっても
止まらない...
空が泣いたので
草木も泣き
草木が泣いたので
山も泣いた。
その涙
渓谷に流れて
海まで泣かせる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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