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자에게 한 끼의 식사가 얼마나 감사한 일일까? 열심히 일한 자에게 풍성한 소득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일까? 이러한 감사와 감격은 자신의 영혼의 구원이 전제될 때에 진정한 의미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필요에 따라 채워지고 많은 것을 누린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죄와 허물 가운데 우리의 영혼이 놓여있다면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축복들이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영혼의 구원 없이 자신을 위하여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고 자신의 영혼을 향하여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라고 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라고 말씀하며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고 하신 것처럼 내 영혼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고 영원한 천국을 예비한 상태가 이 땅에서의 진정한 감사가 되는 것입니다.
飢えた者に一食の食事はどれだけ感謝のものだろうか。熱心に働いた者に満足できる所得,どれほど感激的なことだろうか。このような感謝と感激は,自身の霊の救いが前提されるとき,真の意味を持つことになります。いくら必要なものが満たされ、多くのことを享受するとしても,依然として罪と過ちの中で我々の魂がいるとすれば,私たちが享受する日常の祝福はどのような意味を持つでしょうか。
イエスは霊の救いがないまま、自分のために数年使うものをたくさん積んでおき,自分の霊に向かって"平安に休んで飲んで楽しもう"と言う者に"愚かな者、今夜おまえの霊は取り去られる"と言われたように、我が霊がキリストによって、救われて永遠の天国が予備されているのが真の感謝にな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