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9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는 지금까지 내리고 있네요.
가을에 내리는 비는 춥고 외롭게 느껴지지만
겨울 끝자락에 내리는 비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아직도 바람은 차갑고 꽃샘 추위도 남아 있지만요.
그래도 새로운 봄을 기다리는 마음, 곧 따뜻한 바람이 불어 오겠지 하는 설레임.
(괴로운 사람들도 많게죠.)
우리 믿음에 사람들 마음속에는 항상 뜨거운 비가 내리기 바랍니다.
새로운 봄을 기다리고, 차가운 비가 아닌 항상 뜨겁게 흘러 내리는 비가
충만하기를, 넘치기를........
성령의 비가 하루 365일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가을에 내리는 비는 춥고 외롭게 느껴지지만
겨울 끝자락에 내리는 비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아직도 바람은 차갑고 꽃샘 추위도 남아 있지만요.
그래도 새로운 봄을 기다리는 마음, 곧 따뜻한 바람이 불어 오겠지 하는 설레임.
(괴로운 사람들도 많게죠.)
우리 믿음에 사람들 마음속에는 항상 뜨거운 비가 내리기 바랍니다.
새로운 봄을 기다리고, 차가운 비가 아닌 항상 뜨겁게 흘러 내리는 비가
충만하기를, 넘치기를........
성령의 비가 하루 365일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2006.02.01 12:48:11 (*.146.170.191)
뜨거운 비는 춥고 외로운 사람 보다도
성령이 충만한 사람에게만 내릴수 있나요..
모르지~모르삼~모르지롱~나도모르겠다 ....잉..ㅋㅋㅋ
경애 ㅆ앗~쭈...농..ㄷㄷㄷㄷㄷ
은혜스런~~~글....^o^
숙사마는 빗님이 실어 실어 왜냐구!! 막걸리에 빈대떡이 생각이나서 !!꿀꺽!!!
먹는 이야기 나오니까.....
수미씨 생각난다.....
수미씨 ....
오늘 밖에는 절대로 나오면 안되는걸 알고 계시죠....^o^
와~구스리 먹고싶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에게만 내릴수 있나요..
모르지~모르삼~모르지롱~나도모르겠다 ....잉..ㅋㅋㅋ
경애 ㅆ앗~쭈...농..ㄷㄷㄷㄷㄷ
은혜스런~~~글....^o^
숙사마는 빗님이 실어 실어 왜냐구!! 막걸리에 빈대떡이 생각이나서 !!꿀꺽!!!
먹는 이야기 나오니까.....
수미씨 생각난다.....
수미씨 ....
오늘 밖에는 절대로 나오면 안되는걸 알고 계시죠....^o^
와~구스리 먹고싶다........
2006.02.01 13:29:34 (*.237.210.97)
낮 구스리는 애미 에비도 못알아 본다던데.....
자제하시고....
어제 덕분에 자알 도착했습니다....
한수정 언니 홈피 글도 잘 읽었습니다....
감싸합니다....
보쌈은 맛있었나여?....
저 가면 꼭 해주시꺼져?
만약 안해주시면.......
혼자 사무러 신주꾸 바닥을 헤메야지........ㅎㅎㅎㅎㅎ
자제하시고....
어제 덕분에 자알 도착했습니다....
한수정 언니 홈피 글도 잘 읽었습니다....
감싸합니다....
보쌈은 맛있었나여?....
저 가면 꼭 해주시꺼져?
만약 안해주시면.......
혼자 사무러 신주꾸 바닥을 헤메야지........ㅎㅎㅎㅎㅎ
2006.02.01 18:39:29 (*.106.58.220)
아직도 숙사마의 글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밖에 나오면 왜 안되는데여???
아, 알았다! 비가 와서?!!
오늘 주신 밤양갱 잘 먹겠습니다.감솨합니다.꾸벅!
그러나, 구스리는 안되는게 아시져?!!!^^
현정아 나두 보쌈 못무었다 같이 졸라보자고, 보쌈 맹그러달라고...ㅎㅎ
너 보쌈 먹으면 지금 아픈거 다 나을텐데,,그치?!!!!ㅎㅎㅋ
아, 알았다! 비가 와서?!!
오늘 주신 밤양갱 잘 먹겠습니다.감솨합니다.꾸벅!
그러나, 구스리는 안되는게 아시져?!!!^^
현정아 나두 보쌈 못무었다 같이 졸라보자고, 보쌈 맹그러달라고...ㅎㅎ
너 보쌈 먹으면 지금 아픈거 다 나을텐데,,그치?!!!!ㅎㅎㅋ
2006.02.02 00:29:20 (*.93.121.164)
현정 권찰님 내도 보쌈 못먹었어 그러니 같이 헤매야겠다 동지!!!!
숙사마님 우리이쁘니들이 헤매지않고롱 보쌈 앙코루!!!!!
숙사마님 우리이쁘니들이 헤매지않고롱 보쌈 앙코루!!!!!
2006.02.02 18:21:16 (*.88.18.151)
회장님... 왕언니... 안집사님...
보쌈 정말 맛났는데... 쌈장도 끝내 줬는데...
약오르시죠? ㅎㅎㅎㅎ 언제 날잡아서 보쌈 친구인 겹살이라도...
어차피 이쁜이 모임도 해야하고...
그리고 경애씨...
갑자기 시인이 된것이야?
나도 365일 성령의 비가 내렸으면 좋겠따...
보쌈 정말 맛났는데... 쌈장도 끝내 줬는데...
약오르시죠? ㅎㅎㅎㅎ 언제 날잡아서 보쌈 친구인 겹살이라도...
어차피 이쁜이 모임도 해야하고...
그리고 경애씨...
갑자기 시인이 된것이야?
나도 365일 성령의 비가 내렸으면 좋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