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쯔야마 토모미
2006.02.02 18:21
회장님... 왕언니... 안집사님...
보쌈 정말 맛났는데... 쌈장도 끝내 줬는데...
약오르시죠? ㅎㅎㅎㅎ 언제 날잡아서 보쌈 친구인 겹살이라도...
어차피 이쁜이 모임도 해야하고...

그리고 경애씨...
갑자기 시인이 된것이야?
나도 365일 성령의 비가 내렸으면 좋겠따...

XE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