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안재석전도사
2008.06.30 18:06
어제 집에 가면서 집사람이 성가 찬양이 좋았다라는 말을 듣고선
집사님의 반주가 훌륭해서 덩달아 수준이 높아졌다란 말을 하고 싶었으나 옆에 전 반주자인 안집사님이 타고 계신 관ㄱㅖ로 입밖으로 내지 못했네요. 결국 요롷게 알게 되었지만서두요.ㅎㅎㅎ

사실 가정이 있으면서 교회에서 봉사하는것은 혼자만의 일이 아니기에 박집사님의 수고와 협조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빨리 더 친해져서 교회에서 같이 식사도 하고 즐거운 담소도 나눌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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