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는 사람이 없군요.
컴 앞에서 장시간을 앉아 있었는데....ㅠㅠ
좋은 자리에 대한 거룩한 욕심을 갖읍니다.
이 땅에서의 도전을 하늘에까지 이어가는 삶으로 바라보야 합니다.
삶에 되도록이면 좋은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쁨과 감사로 살아갑시다.
환경은 우리게서 감사를 빼앗가려고 합니다.
기쁨을 훔치려고 합니다.
우리의 눈을 들어 천국을 침노하는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모든 삶을 이루어갑시다.
엉덩이나라에 사는 임금님이 타는 차처럼 모든 면에서 '...'게 살아갑니다.^^
오늘도 모든 교우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p.s이래서 200번의 좋은 번호도 가져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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