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싸랑합니다.
오늘의 새벽멤버는 주님의 말씀통독21일째를 은혜가운데 마치고,기분 좋게 교회청소도 하고,
송권찰님이 산모용(그,구하기도 힘들다는..)미역으로다가 전복을 넣고 너무나도 맛나게 끓여준 미역국에
아침을 먹었답니다. 입가심으로 누릉지와 숭늉을...너무 맛있어서 뒤로 자빠질뻔(넘 많이 먹어서)부럽져?!우헤에ㅎㅎ

먹고 싶어지게 왜 그로냐고요?!
다들 같이 밥먹다가 나온얘기 인데여~어.
이쁜이 모임 안갖나여????
멤버는 물론 이쁜사람으로다가...
젤 이쁜사람- 안은주집사님(スポンサー??????!!!!^^;)을 비롯한
송권찰님,토모미짱,집사님다음으로 이쁜 저,시간이 될지 어쩔지 모르겠지만 양권찰님,
그외 희망자(단, 이쁘거나 잘생겨야함-마음이든 얼굴이든 하여튼 둘중 하나는 이뻐야 함)
입니다.
모임 갖으면...자연스레 맛난것이 먹고 싶어질터이거여...
새벽 멤버의 오모시로 비화를 얘기하믄서 ...전도지  돌리는것도 얘기 해가믄서...
어떠신지여...?!^^

그롬,낼 주의 날 뵙게씀돠~*^^* 젤...이.쁜.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