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싸랑합니다.
오늘의 새벽멤버는 주님의 말씀통독21일째를 은혜가운데 마치고,기분 좋게 교회청소도 하고,
송권찰님이 산모용(그,구하기도 힘들다는..)미역으로다가 전복을 넣고 너무나도 맛나게 끓여준 미역국에
아침을 먹었답니다. 입가심으로 누릉지와 숭늉을...너무 맛있어서 뒤로 자빠질뻔(넘 많이 먹어서)부럽져?!우헤에ㅎㅎ
먹고 싶어지게 왜 그로냐고요?!
다들 같이 밥먹다가 나온얘기 인데여~어.
이쁜이 모임 안갖나여????
멤버는 물론 이쁜사람으로다가...
젤 이쁜사람- 안은주집사님(スポンサー??????!!!!^^;)을 비롯한
송권찰님,토모미짱,집사님다음으로 이쁜 저,시간이 될지 어쩔지 모르겠지만 양권찰님,
그외 희망자(단, 이쁘거나 잘생겨야함-마음이든 얼굴이든 하여튼 둘중 하나는 이뻐야 함)
입니다.
모임 갖으면...자연스레 맛난것이 먹고 싶어질터이거여...
새벽 멤버의 오모시로 비화를 얘기하믄서 ...전도지 돌리는것도 얘기 해가믄서...
어떠신지여...?!^^
그롬,낼 주의 날 뵙게씀돠~*^^* 젤...이.쁜.집사님~
오늘의 새벽멤버는 주님의 말씀통독21일째를 은혜가운데 마치고,기분 좋게 교회청소도 하고,
송권찰님이 산모용(그,구하기도 힘들다는..)미역으로다가 전복을 넣고 너무나도 맛나게 끓여준 미역국에
아침을 먹었답니다. 입가심으로 누릉지와 숭늉을...너무 맛있어서 뒤로 자빠질뻔(넘 많이 먹어서)부럽져?!우헤에ㅎㅎ
먹고 싶어지게 왜 그로냐고요?!
다들 같이 밥먹다가 나온얘기 인데여~어.
이쁜이 모임 안갖나여????
멤버는 물론 이쁜사람으로다가...
젤 이쁜사람- 안은주집사님(スポンサー??????!!!!^^;)을 비롯한
송권찰님,토모미짱,집사님다음으로 이쁜 저,시간이 될지 어쩔지 모르겠지만 양권찰님,
그외 희망자(단, 이쁘거나 잘생겨야함-마음이든 얼굴이든 하여튼 둘중 하나는 이뻐야 함)
입니다.
모임 갖으면...자연스레 맛난것이 먹고 싶어질터이거여...
새벽 멤버의 오모시로 비화를 얘기하믄서 ...전도지 돌리는것도 얘기 해가믄서...
어떠신지여...?!^^
그롬,낼 주의 날 뵙게씀돠~*^^* 젤...이.쁜.집사님~
2006.01.28 11:48:38 (*.191.100.124)
서권찰님...
드디어 글을 올리셨군요. 올린다고 하시더니만...
넘들이 들으면 기가 찰 노릇이겠네요. 교회안에 이쁜이들의 모임...
그럼 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인가요? 남자 성도님은 모집안하세요?
경애씨가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오늘 너무 너무 피곤해 보이던데...
안쓰러웠어요. 피곤하다 졸립다 했었는데, 양권찰님 보면서 회개했어요.
그리고 송권찰님...
전복 미역국 잘 먹었어요.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정성과 마음이 들어간 미역국...
다음엔 자연산 전복으로 하신다고 공약하셨죠?
전 그런거 잘 안 까먹어요. 좀 자고 출근했나? 잠이 너무 부족한것 같던데...
왕언니... 안집사님...
겹살+++++이 좋죠. 전 고기 엄청 좋아하거든요. 빨랑 모임 가져요.
이 바쁜 전업주부가 시간좀 내보죠.
그리고 미역구은 남겨두었나? 잘 모르겠네...
드디어 글을 올리셨군요. 올린다고 하시더니만...
넘들이 들으면 기가 찰 노릇이겠네요. 교회안에 이쁜이들의 모임...
그럼 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인가요? 남자 성도님은 모집안하세요?
경애씨가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오늘 너무 너무 피곤해 보이던데...
안쓰러웠어요. 피곤하다 졸립다 했었는데, 양권찰님 보면서 회개했어요.
그리고 송권찰님...
전복 미역국 잘 먹었어요.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정성과 마음이 들어간 미역국...
다음엔 자연산 전복으로 하신다고 공약하셨죠?
전 그런거 잘 안 까먹어요. 좀 자고 출근했나? 잠이 너무 부족한것 같던데...
왕언니... 안집사님...
겹살+++++이 좋죠. 전 고기 엄청 좋아하거든요. 빨랑 모임 가져요.
이 바쁜 전업주부가 시간좀 내보죠.
그리고 미역구은 남겨두었나? 잘 모르겠네...
2006.01.28 15:12:15 (*.106.58.220)
미역국 쫌 남지 않았나?!??
역쉬 우리의 큰언니 안집사님!
저두 고기 넘 좋아여...헤에~ㅎㅎ (고기가 날 좋아할쥐 어떨쥐는 잘 모르겠지만..ㅎㅎ)
그리고 저 요즘 먹는양 쫌 쭐었거든여...많이 못먹어여...진짜예여...ㅋ
역쉬 우리의 큰언니 안집사님!
저두 고기 넘 좋아여...헤에~ㅎㅎ (고기가 날 좋아할쥐 어떨쥐는 잘 모르겠지만..ㅎㅎ)
그리고 저 요즘 먹는양 쫌 쭐었거든여...많이 못먹어여...진짜예여...ㅋ
2006.01.29 01:31:51 (*.121.35.203)
우선 우리수미 넘 불쌍타....임신초기에 얼마나 마니 먹는다고 구박들을 했으면 ,,,,
저렇게 마니 못먹는다고 .........,,,,쑤미야,,,마니 먹어라 ㅡㅡㅡㅡㅡㅡ
딸라빚을 내서라도 니고기는 사 줄께.........
그리고 오늘 아침,,,,감사합니다..
다들 바쁘신데,,,,먹어주시고,,,,
사모님이 국을 끓이 시려고 하시는걸,,,,제가 한것 뿐입니다..
안그래도 사모님 얼굴이 말이 아닌데............
글구 이번 전복은 냉동이었는데....열씸히 돈벌어서 자연산 꼭 쏩니다...
만약,,,돈 못벌면,,,,,,전복 잡으러 고무옷 입고 직접 바다 물속으로 들어갑니당......
저렇게 마니 못먹는다고 .........,,,,쑤미야,,,마니 먹어라 ㅡㅡㅡㅡㅡㅡ
딸라빚을 내서라도 니고기는 사 줄께.........
그리고 오늘 아침,,,,감사합니다..
다들 바쁘신데,,,,먹어주시고,,,,
사모님이 국을 끓이 시려고 하시는걸,,,,제가 한것 뿐입니다..
안그래도 사모님 얼굴이 말이 아닌데............
글구 이번 전복은 냉동이었는데....열씸히 돈벌어서 자연산 꼭 쏩니다...
만약,,,돈 못벌면,,,,,,전복 잡으러 고무옷 입고 직접 바다 물속으로 들어갑니당......
언제라도 환영 우선 모임을 위해....삼겹살이라도 먹으로 갈까유~~~~~
그리고 미역국 쬐끔은 남겨나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