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쯔야마 토모미
2006.01.28 15:38
전도사님...
건강하시죠???
예진이가 아빠 걱정을 너무 많이 하네요. 좋으시겠어요.
효녀 딸 두어서...
저의 강생이들은 제 걱정을 할까요? 아들 둘에 딸 하나...
아!
안 집사님과 지혜엄마랑은 말이 통할텐데...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빨랑 오세요...
성가대가...... 예진이가....... 사모님이........ 아--- 이----- 닭살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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