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가운데 성경 통독을 마쳤습니다.
할례루야.
성도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른 새벽을 깨고, 비바람, 눈 속을 뚤고서.......

다 이해도 한것도 아니지만
뭔가 성취했다는 것. 무언가 도전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새벽과 저녁으로 성도들을 이끄시느라 제대로 된 잠도
못 주무시고 함께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일본에 와서 신앙 생활릉 하게 되었는데,
좋은 목사님과 사모님, 신앙 생활의 모범이 되어주시는
성도님들과 함께 주님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도전하여 믿음 일치 않는
신앙 생활의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홀로 찬양받으시고, 저희 동경한인장로교회 더욱 사랑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