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용선사모
2006.01.31 14:21
늦게까지 일하면서
피곤함을 이유로 쉴 수도 있었을텐데
하루도 쉬지않고 끝까지 참석한 권찰님의 모습은
같은 신앙인으로서 보기에도
참 부러웠던 대상이었던거 아세요?

주의 말씀을 사모하며 성전을 그리워하며
항상 믿음으로 기도하며 봉사하려고 애쓰는 모습은
자신도 신앙의 모범을 보여주는 성도로서 충분하답니다.
수고하셨구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XE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