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화요일 밤늦게 도착하여...오늘 일보던 중 또 병이도져...
이렇게 컴 앞에....ㅎㅎㅎㅎㅎ
하루라도 홈피에 안들리면 불안하고 궁금해서 미치는 이 병.......
약좀 주세여....
.
.
전 약간의 미열과 몸살 기운과.장이 탈이 났어여....
성경 통독이 끝나길 기다린 듯한 세균들....
온지 하루도 안지났는데...다들 보고 싶네요...
오늘 아침엔 알람도 없이 4시에 벌떡 일어나는 기적...ㅋㅋㅋㅋㅋ
한국에 있는 동안에도 성경과 친하게 지내보도록 노력해야지요,,,,,,
다들 건강 유의 하시고......사랑합니다.........
화요일 밤늦게 도착하여...오늘 일보던 중 또 병이도져...
이렇게 컴 앞에....ㅎㅎㅎㅎㅎ
하루라도 홈피에 안들리면 불안하고 궁금해서 미치는 이 병.......
약좀 주세여....
.
.
전 약간의 미열과 몸살 기운과.장이 탈이 났어여....
성경 통독이 끝나길 기다린 듯한 세균들....
온지 하루도 안지났는데...다들 보고 싶네요...
오늘 아침엔 알람도 없이 4시에 벌떡 일어나는 기적...ㅋㅋㅋㅋㅋ
한국에 있는 동안에도 성경과 친하게 지내보도록 노력해야지요,,,,,,
다들 건강 유의 하시고......사랑합니다.........
2006.02.01 18:32:01 (*.106.58.220)
일하랴, 하루도 빠짐없이 성경봉독하랴,게다가 출장까지,,,
결국 병이 난 모양이구나,,,
니 성격상 잘 않될지도 모르겠지만, 몸 생각해서 넘 무리하지 말기를 바란다.
빨리 쾌유시켜달라고 기도 할께..수고하고, 주일날 보자구나.
현정사마! 화이팅!!!*^^*
결국 병이 난 모양이구나,,,
니 성격상 잘 않될지도 모르겠지만, 몸 생각해서 넘 무리하지 말기를 바란다.
빨리 쾌유시켜달라고 기도 할께..수고하고, 주일날 보자구나.
현정사마! 화이팅!!!*^^*
2006.02.01 20:11:00 (*.237.210.97)
쑥사마님...그리고 수미...고마버......내일은 전도사님을 만나러 갑니다...
그라고 무리하고 싶지 않은데 무리스런 스케쥴로 잡혀져 있고요....휴.......
금요일은 영하10도로 떨어진다는데.....에고 에고....
그라고 무리하고 싶지 않은데 무리스런 스케쥴로 잡혀져 있고요....휴.......
금요일은 영하10도로 떨어진다는데.....에고 에고....
2006.02.01 23:34:54 (*.200.82.57)
언니 아파서 어떻하냐?
그동안 힘들었던거 지금에 나타났나 보다.
언니 너무 무리하지 말고
내가 기도해 줄께.
언니 얼른 와.
그동안 힘들었던거 지금에 나타났나 보다.
언니 너무 무리하지 말고
내가 기도해 줄께.
언니 얼른 와.
2006.02.02 00:36:48 (*.93.121.164)
나까마 동지 ,잘도착했으오!!
한국이 추워진다니.....몸건강이 잘알~~~~다녀오시구려.....
그리고 하루는 날잡아서리 그냥 푹 자빠쪄 자는기라.....알았지....
한국이 추워진다니.....몸건강이 잘알~~~~다녀오시구려.....
그리고 하루는 날잡아서리 그냥 푹 자빠쪄 자는기라.....알았지....
2006.02.02 18:09:34 (*.88.18.151)
송권찰님...
저도 어제는 몸이 안좋아서 계속 누워있었어요. 배탈이 나서...
성경통독으로 긴장되었던 몸이 긴장이 풀려서 인가요?
생강차도 못 끓여주고 가슴이 아프구만요...(내가 할수 있는것은 생강차뿐...)
내가 같이 나갔으면 안 아팠을텐데...
암튼 바쁜 일정이겠지만, 몸조심하구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짧은 일정이지만, 알차게 보내시구요. 빨랑 와요....
저도 어제는 몸이 안좋아서 계속 누워있었어요. 배탈이 나서...
성경통독으로 긴장되었던 몸이 긴장이 풀려서 인가요?
생강차도 못 끓여주고 가슴이 아프구만요...(내가 할수 있는것은 생강차뿐...)
내가 같이 나갔으면 안 아팠을텐데...
암튼 바쁜 일정이겠지만, 몸조심하구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짧은 일정이지만, 알차게 보내시구요. 빨랑 와요....
몸이 앉좋은 소식을 들으니까....
마음이 쪼끔 아프네요.....
오늘은 마당에서 낮 예베을 드리고
지금 요꼬하마 갈려고 하는중입니다....
이곳 일본에는 어제부터 비가 외로운 마음을 적시득
하루종일 빗님이 내리는군요...
하루가 지난는데 일년이 지난 느낌이드네요.....
아무튼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일정 주님안에 꼭 승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래요.....
보고싶네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