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쯔야마 토모미
2006.02.05 00:03
이런 저런 방법으로 성전매입에 신경쓰시는 다나까권찰님..
존경스러울 따름 입니다.
주님께서 축복을 안 해주실 이유가 없겠군요. 복에 복을 더하실 겁니다.
최윤희 집사님을 사랑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두분 찰떡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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