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서수미
2006.02.04 23:32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저두 생각날때 마다 그 아버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전도사님 뵙는날 손꼽아 기둘리고 있슴돠요~
(왜냐구여?!ㅎㅎ성가대 단합대회를..ㅎㅎㅋ)
남은 볼일 잘보시고 더욱 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겠슴돠~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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