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안전도사
2006.02.05 23:27
모두의 따뜻한 마음을 이곳까지 흠뻑 느끼며 내일 모레 돌아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둘리세요. 곧 갑니다.

그리고 김숙락집사님 탁구대 잘 정비해 놓으셨겠지요?
올해의 운동을 탁구를 정했습니다. 누구 맘대로? 제 맘대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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