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용선사모
2006.02.06 08:10
할렐루야!!
내일이면 오시겠네요.
몰랐을땐 어떻게 살았나몰라요.
우리모두 다 보구싶어하구 있어요.
송권찰님이 한국에서 돌아오자마자 전도사님 안부부터 묻고.......ㅎ
행복하시죠?
탁구는 걱정도 마세요.
탁구치느라고 집에도 못가고 탁구에 목숨 걸은 분들 같아요..우리 강이는 손이 아파서 바를 약을 찾을 정도니까요...
내일 날씨가 궂다는데 조심해서 오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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