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김숙락
2006.02.07 07:54
드디어 날이왔습니다.....
오늘는 누구보다 !!
예진이가 제일 좋아하는 날이기도 하겠구나...
예진이는 좋겠다...
아빠 빨리 보고싶지..(니 마음은 잘알고 있지롱 ..ㅎㅎㅎㅎㅎㅎ
집사님도 예진이 많큼 빵랑 보고싶다..
전도사님 조심해서 목사님 사모님 잘모시고 오세요....
그럼 주일날 뵐께요......
할렐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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