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 회계하며 허망한 세월을 보낸것을 잘못을 깨달아 봅니다,,,,오~주님 용서하여 주세요.....
오늘 아침기도를 하지 않고, 한국에일때문에오늘아침기도를하지않으니까
나에 발걸음이 가벼운 발걸음이 않은것 같습니다....오~주님 회계합니다...
일본생활 10년동안 하면서 한국을 무척 왔다갔다 하면서 오늘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기도했습니다...
처음으로 차 운전대에 앞에서 기도을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잘못 깨달음을 용서 하여주세요!라고.......
오늘아침 교회도 가지않고 기도도 하지않고 나니까 나에 발걸음이 가벼워지질 않는군요... 오~주님..
그래서 나는 기도했습니다 ! 나에 무거운 발걸음을 가벼워지게 해주세요 라고......
그리고 교회 성전 매입을 위에 기도하시는 목님사 사모님 모듣 성도님들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내가가는 곳마다 가벼운 발걸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하나님 응답 주세요라고도..
갑자기 차동차 엔진소리와 하나님에 놀란 응답이왔습니다....
하나님에말씀 그럼 가는곳 마다 열심히 기도하라고 응성이 왔습니다..
그래서 역사적인 기도을 3번을 했습니다..(기도~기도~기도~.....
출발 하기전에 차에서 기도하고 비행기 안에서 기도하고 강원도행 리무진 버스안에서도 힘찬 기도을 3번했습니다....
놀래지도 않네...
그래서 일본에서~강원도 촌동네까지 가벼운 발걸음으로 무사히 도착 하였답니다,오~주여 하나님 감사하니다...
역시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인증합니다....주여..
성도님 여러분들도 하나님 사랑을 많이 받으실려면 기도 잇빠이 하시면 꼭 응답이옵니다.....
나는 오늘 하나님에 사랑을 많이받아 잠도 오질않네요.....
성도여러분 남은 성경통독 기간 건강으로 끝까지 마칠수있도록 아니 꼭승리 할수있도록 숙사마가 기도 많이해드릴께요...
하루도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성도님들이 보고싶네요....
그리고 주일날 숙사마에 초롱초롱한 눈을 보세요^^.......
타오르는 성령 불같이 보일 겁니다.(ㅇㅇ)
성도님들도 하나님사랑과 타오르는 성령에 불처럼 기도 해보지 않으실려니까!숙사마 처럼 초롱초롱 눈이 됩니다..
이곳은 강원도 깡촌 횡성을 아시는지요.....
추위가 장난이 아니여 얼마나 추운지 몰라유.......아이 추워...
모듣 성도님께서도 하나님 포근한 사랑으로 추위에 승리하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제가 이글을 쓸쓰 있다는것은 하나님사랑이 있다는 증거겠지요ㅎㅎㅎㅎㅎㅎㅎ
이글을 쓰기까지 ?p시간이 걸려는지는 모두가 아시죠ㅋㅋㅋ 그럼 축복 해줄실꺼지요....
하나님께서 계심이 없어다면 아직도 숙사마는 컴맹이였겠지?G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시고..안넝. . 주님안에...사랑~싸랑합니다..
하나님에 특파원 강원도에서 숙사마 였습니다......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