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서수미
2006.01.25 22:15
아래층에서 수다 떨다가 예배당으로 올라가면
위의 분들이 어김없이 기도 하고 계십니다.
그럴때 마다, 아..나도 수다떨지 말고 그 시간에 기도할걸 하고 후회할 때 가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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