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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교회를 가면 먼저 오셔서 기도하시는 팀이있다.
예배당 문을 열고 들어가면
여기저기에
기도하는 모습들이 있다.
어떤이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어떤이는 의자에 앉아서...
때로는 크게
때로는 속삭이듯
때로는 애끓는 울부짖음의 기도가 거기에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오늘 뿌려지는 눈물의 씨앗들이
30배,60배 100배의 결실이 되어
그 날은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풍성한 추수가 있어지길 기도한다.
우리 동경한인장로교회 식구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예배당 문을 열고 들어가면
여기저기에
기도하는 모습들이 있다.
어떤이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어떤이는 의자에 앉아서...
때로는 크게
때로는 속삭이듯
때로는 애끓는 울부짖음의 기도가 거기에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오늘 뿌려지는 눈물의 씨앗들이
30배,60배 100배의 결실이 되어
그 날은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풍성한 추수가 있어지길 기도한다.
우리 동경한인장로교회 식구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2006.01.25 15:16:14 (*.93.121.164)
기도하지 못한 난! 부끄럽습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주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저도 한인장로교회 성도 여러분 사랑합니다.(3)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주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저도 한인장로교회 성도 여러분 사랑합니다.(3)
2006.01.25 22:15:28 (*.111.89.235)
아래층에서 수다 떨다가 예배당으로 올라가면
위의 분들이 어김없이 기도 하고 계십니다.
그럴때 마다, 아..나도 수다떨지 말고 그 시간에 기도할걸 하고 후회할 때 가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위의 분들이 어김없이 기도 하고 계십니다.
그럴때 마다, 아..나도 수다떨지 말고 그 시간에 기도할걸 하고 후회할 때 가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2006.01.26 00:05:02 (*.121.35.203)
기도도,수다도 중요합니다....
오늘 새벽,,제가 가는 시간 비스무리 다나까 권찰님과,최윤희 집사님이 오시는데..
최집사님은 오시자 마자 올라가서 기도를 드리고요,,,다나까권찰님은 혼자 일층에 앉아계시거든여.
며칠 말동무라고나 할까........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여.
그러면서 사이도 가까워지고 ,,질문에 답변도 해드리고 ...그러다 시간 되면 올라가는데여..
오늘은 기도하려고 먼저 올라가려고 하니 ...나도 갈까 ...그러시면서 같이 오시다가 다시 내려 가시면서..
--깜깜하네====그러시더라고여...
수다도 교제 차원으로 보고,,,,부족하지만,,,막 신앙생활 시작한 성도님들에게.혹시 도움이된다면...
얘기나누는 시간도 은혜롭고....감사할 따름입니다....모자라는 기도는 집에서 하겠습니다..
오늘 새벽,,제가 가는 시간 비스무리 다나까 권찰님과,최윤희 집사님이 오시는데..
최집사님은 오시자 마자 올라가서 기도를 드리고요,,,다나까권찰님은 혼자 일층에 앉아계시거든여.
며칠 말동무라고나 할까........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여.
그러면서 사이도 가까워지고 ,,질문에 답변도 해드리고 ...그러다 시간 되면 올라가는데여..
오늘은 기도하려고 먼저 올라가려고 하니 ...나도 갈까 ...그러시면서 같이 오시다가 다시 내려 가시면서..
--깜깜하네====그러시더라고여...
수다도 교제 차원으로 보고,,,,부족하지만,,,막 신앙생활 시작한 성도님들에게.혹시 도움이된다면...
얘기나누는 시간도 은혜롭고....감사할 따름입니다....모자라는 기도는 집에서 하겠습니다..
2006.01.26 10:33:17 (*.88.20.25)
찬성이입니다. 기도도 수다도...
저 같은 경우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뭐든지 급합니다.
기도도 하고 싶고 수다도 떨고 싶고...
이거 언제 날 한번 잡아서 몰아서 수다를 떨어야지...
아무튼 기도 중요하지요. 하나님께로 다가가는 아주 중요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젠 개인기도할때, 저도 모르게 생각지도 않던 사람들의 기도가 나오기도
합니다. 기적일까요? 새벽기도 시작했을때, 오늘은 무슨 무슨 기도해야지...
하고 작정하고 갔었거든요. 그런데, 자연스럽게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천천히...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저 같은 경우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뭐든지 급합니다.
기도도 하고 싶고 수다도 떨고 싶고...
이거 언제 날 한번 잡아서 몰아서 수다를 떨어야지...
아무튼 기도 중요하지요. 하나님께로 다가가는 아주 중요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젠 개인기도할때, 저도 모르게 생각지도 않던 사람들의 기도가 나오기도
합니다. 기적일까요? 새벽기도 시작했을때, 오늘은 무슨 무슨 기도해야지...
하고 작정하고 갔었거든요. 그런데, 자연스럽게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천천히...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없다라고 하셨는데
이런 분들의 기도가 교회를 받들고 나라를 지켜나가는 줄 믿습니다.
저도 동경한인장로교회 식구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