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빈대 네 마리가 살았습니다. 하루는 하나님께서 빈대들에게 소원을 각각 물어보았습니다. 첫 번째 빈대는 “네, 저는 몸집이 작아 힘도 약해요. 그러니 힘이 센 소가 되고 싶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두 번째 빈대는 “네, 저는 하늘을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세 번째 빈대는 “네, 저는 배고픈 건 견딜 수 없어요. 그러니 굶지 않고 매일 음식을 뒤져 먹을 수 있는 쥐가 되게 해주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소원대로 다 들어주셨습니다.
네 번째 빈대에게도 물었습니다.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 네 번째 빈대는 살그머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어차피 원하는 대로 다 받는다면 실컷 구해봐야지.’ 그는 하나님께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소처럼 힘도 세고, 새처럼 하늘도 날고, 쥐처럼 굶지도 않는 그런 것이 되고 싶어요.” 그러자 하나님은 빙긋 웃으며 말씀하셨다. “그럼 소새쥐가 되어라.” 네 번째 빈대는 즉시 ‘소새쥐’ 아닌 ‘소시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욕심은 자기분수를 뛰어넘는 것입니다. 모든 동물 중에서 위장병이 있는 것은 사람뿐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고 내 소원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합시다.
주님, 욕심과 허세를 부리는 나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옵소서.
욕심에 따라 하나님께 구하고 있는 기도 제목은 없습니까?
내용읽다보니 내기도가아닌가 ..........
네 번째 빈대에게도 물었습니다.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 네 번째 빈대는 살그머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어차피 원하는 대로 다 받는다면 실컷 구해봐야지.’ 그는 하나님께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소처럼 힘도 세고, 새처럼 하늘도 날고, 쥐처럼 굶지도 않는 그런 것이 되고 싶어요.” 그러자 하나님은 빙긋 웃으며 말씀하셨다. “그럼 소새쥐가 되어라.” 네 번째 빈대는 즉시 ‘소새쥐’ 아닌 ‘소시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욕심은 자기분수를 뛰어넘는 것입니다. 모든 동물 중에서 위장병이 있는 것은 사람뿐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고 내 소원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합시다.
주님, 욕심과 허세를 부리는 나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옵소서.
욕심에 따라 하나님께 구하고 있는 기도 제목은 없습니까?
내용읽다보니 내기도가아닌가 ..........
2006.01.27 08:32:32 (*.191.100.124)
그렇네요...
사람처럼 욕심많은 동물이 어디 있겠어요. 남을 생각하자 생각하자 하면서도
결국엔 제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욕심을 부리는 제모습에 회개합니다.
기도하시는 모습.
너무 좋은거 아시죠?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사람처럼 욕심많은 동물이 어디 있겠어요. 남을 생각하자 생각하자 하면서도
결국엔 제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욕심을 부리는 제모습에 회개합니다.
기도하시는 모습.
너무 좋은거 아시죠?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2006.01.27 12:19:40 (*.145.7.25)
나는 나대로....ㅋㅋㅋ
빈대 네 마리가 살았습니다. 하루는 하나님께서 빈대들에게 소원을 각각 물어보았습니다. 첫 번째 빈대는 “네, 저는 사람들에게 미움의 대상이 아닌 비록 작지만 사랑 받는 작은 행스터가 되고 싶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두 번째 빈대는 “네, 저는 작은게 한이 맺혔거든요 사람 몸속에서 천대받고 사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을 품고 살고 싶어요. 그래서 나는 버스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세 번째 빈대는 “네, 저는 비록 거름뱅이 거지로 살아도 사람이 되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소원대로 다 들어주셨습니다.
네 번째 빈대에게도 물었습니다.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 네 번째 빈대는 살그머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어차피 원하는 대로 다 받는다면 실컷 구해봐야지.’ 그는 하나님께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행스터처럼 사랑도 받고, 버스처럼 많은 사람도 태우고, 비록 거지이지만 사람도 되고 싶어요.” 그러자 하나님은 빙긋 웃으며 말씀하셨다. “그럼 행버거가 되어라.” 네 번째 빈대는 즉시 ‘행버거’ 아닌 ‘햄버거’가 되어버렸습니다.
욕심은 자기분수를 뛰어넘는 것입니다. 모든 동물 중에서 위장병이 있는 것은 사람뿐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고 내 소원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합시다.
주님, 욕심과 허세를 부리는 나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옵소서.
욕심에 따라 하나님께 구하고 있는 기도 제목은 없습니까?
내용읽다보니 내기도가아닌가 ..........
당신은 너대로....ㅋㅋ 어때요... 한번 해보세요 재미있어요....^^
빈대 네 마리가 살았습니다. 하루는 하나님께서 빈대들에게 소원을 각각 물어보았습니다. 첫 번째 빈대는 “네, 저는 사람들에게 미움의 대상이 아닌 비록 작지만 사랑 받는 작은 행스터가 되고 싶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두 번째 빈대는 “네, 저는 작은게 한이 맺혔거든요 사람 몸속에서 천대받고 사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을 품고 살고 싶어요. 그래서 나는 버스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세 번째 빈대는 “네, 저는 비록 거름뱅이 거지로 살아도 사람이 되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소원대로 다 들어주셨습니다.
네 번째 빈대에게도 물었습니다.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 네 번째 빈대는 살그머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어차피 원하는 대로 다 받는다면 실컷 구해봐야지.’ 그는 하나님께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행스터처럼 사랑도 받고, 버스처럼 많은 사람도 태우고, 비록 거지이지만 사람도 되고 싶어요.” 그러자 하나님은 빙긋 웃으며 말씀하셨다. “그럼 행버거가 되어라.” 네 번째 빈대는 즉시 ‘행버거’ 아닌 ‘햄버거’가 되어버렸습니다.
욕심은 자기분수를 뛰어넘는 것입니다. 모든 동물 중에서 위장병이 있는 것은 사람뿐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고 내 소원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합시다.
주님, 욕심과 허세를 부리는 나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옵소서.
욕심에 따라 하나님께 구하고 있는 기도 제목은 없습니까?
내용읽다보니 내기도가아닌가 ..........
당신은 너대로....ㅋㅋ 어때요... 한번 해보세요 재미있어요....^^
2006.01.27 16:36:08 (*.188.68.88)
나도 나대로....
빈대 네 마리가 살았습니다. 하루는 하나님께서 빈대들에게 소원을 각각 물어보았습니다. 첫 번째 빈대는 “네, 저는 작은게 한이 맺혔거든요 그래서 육지에서 제일 큰 코끼리가 되고 싶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두 번째 빈대는 “네, 저는 뛰는것 밖에 못하니깐 하늘을 날 수 있는 따오기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세 번째 빈대는 “네, 저는 버스보다 사람들을 더 많이 태울수 있는 지하철이 되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소원대로 다 들어주셨습니다.
네 번째 빈대에게도 물었습니다.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 네 번째 빈대는 살그머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어차피 원하는 대로 다 받는다면 실컷 구해봐야지.’ 그는 하나님께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코끼리처럼 덩치가 크며, 따오기처럼 하늘을 날수 있고, 지하철처럼 많은 사람도 태우고 싶어요.” 그러자 하나님은 빙긋 웃으며 말씀하셨다. “그럼 코따지가 되어라.” 네 번째 빈대는 즉시 ‘코따지’ 아닌 ‘코딱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욕심은 자기분수를 뛰어넘는 것입니다. 모든 동물 중에서 위장병이 있는 것은 사람뿐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고 내 소원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합시다.
주님, 욕심과 허세를 부리는 나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옵소서.
욕심에 따라 하나님께 구하고 있는 기도 제목은 없습니까?
내용읽다보니 내기도가아닌가 ..........
역시 나대로 하니깐 좀 추잡스럽네.......^^
자~~~ 다음사람........
빈대 네 마리가 살았습니다. 하루는 하나님께서 빈대들에게 소원을 각각 물어보았습니다. 첫 번째 빈대는 “네, 저는 작은게 한이 맺혔거든요 그래서 육지에서 제일 큰 코끼리가 되고 싶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두 번째 빈대는 “네, 저는 뛰는것 밖에 못하니깐 하늘을 날 수 있는 따오기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세 번째 빈대는 “네, 저는 버스보다 사람들을 더 많이 태울수 있는 지하철이 되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소원대로 다 들어주셨습니다.
네 번째 빈대에게도 물었습니다.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 네 번째 빈대는 살그머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어차피 원하는 대로 다 받는다면 실컷 구해봐야지.’ 그는 하나님께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코끼리처럼 덩치가 크며, 따오기처럼 하늘을 날수 있고, 지하철처럼 많은 사람도 태우고 싶어요.” 그러자 하나님은 빙긋 웃으며 말씀하셨다. “그럼 코따지가 되어라.” 네 번째 빈대는 즉시 ‘코따지’ 아닌 ‘코딱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욕심은 자기분수를 뛰어넘는 것입니다. 모든 동물 중에서 위장병이 있는 것은 사람뿐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고 내 소원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합시다.
주님, 욕심과 허세를 부리는 나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옵소서.
욕심에 따라 하나님께 구하고 있는 기도 제목은 없습니까?
내용읽다보니 내기도가아닌가 ..........
역시 나대로 하니깐 좀 추잡스럽네.......^^
자~~~ 다음사람........
2006.01.27 16:41:05 (*.111.89.235)
그러니까,정리하자면,욕심과 허세를 많이부리면!
소세지에,햄버거에,꼬딱지가 된다...머..그런거네여..ㅋㅋ
또 머가 되는지 가르쵸 달라고요~(개그맨 배영만 버젼으로다가..)ㅎㅎ
소세지에,햄버거에,꼬딱지가 된다...머..그런거네여..ㅋㅋ
또 머가 되는지 가르쵸 달라고요~(개그맨 배영만 버젼으로다가..)ㅎㅎ
2006.01.27 20:48:15 (*.169.68.221)
빈대 오삼이 살았습니다..
빈대 오형제는 영원한 빈대 였대요 ...
빈대는 역시 빈대야~~
뭐이래!!!!!
썰렁 허네??? ........
빈대 오형제는 영원한 빈대 였대요 ...
빈대는 역시 빈대야~~
뭐이래!!!!!
썰렁 허네??? ........
2006.01.28 13:32:32 (*.191.100.124)
전 창작력이 없어서 만들지는 못하겠구요.
그냥 여러분들 만드신 것 보고 웃기만 할래요.
그런데
완성시키지 못하신 숙사마 글이 왜 이렇게 웃기죠?
그냥 여러분들 만드신 것 보고 웃기만 할래요.
그런데
완성시키지 못하신 숙사마 글이 왜 이렇게 웃기죠?
2006.01.29 22:35:04 (*.121.35.203)
빈대 네 마리가 살았습니다. 하루는 하나님께서 빈대들에게 "어느 장소에서 살고 싶으냐?"라는 소원을 각각 물어보았습니다. 첫 번째 빈대는 “네, 저는 요즘 관광도시로 각광받는 하노웨이라는 도시에서 살고 싶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두 번째 빈대는 “네, 저는 쵸콜릿으로 유명하고 공기좋은 스위스에서 살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세 번째 빈대는 “네, 저는 역사깊은 그리스에서 살고 싶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소원대로 다 들어주셨습니다.
네 번째 빈대에게도 물었습니다. “너는 어느곳에서 살고싶니?” 네 번째 빈대는 살그머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어차피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진다면 실컷 구해봐야지.’ 그는 하나님께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노웨이처럼 아름답고,,스위스처럼 공기좋고 그리스처럼 역사깊은 ... 그런 곳에서 살고 싶어요..,,” 그러자 하나님은 빙긋 웃으며 말씀하셨다. “그럼 너는 하스그에서 평생 살거라......” 네 번째 빈대는 즉시 ‘하스그'가 아닌 ‘하수구'로 가게 되어버렸습니다.
욕심은 자기분수를 뛰어넘는 것입니다. 모든 동물 중에서 위장병이 있는 것은 사람뿐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고 내 소원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합시다.
주님, 욕심과 허세를 부리는 나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옵소서.
욕심에 따라 하나님께 구하고 있는 기도 제목은 없습니까?
내용읽다보니 내기도가아닌가 ..........
네 번째 빈대에게도 물었습니다. “너는 어느곳에서 살고싶니?” 네 번째 빈대는 살그머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어차피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진다면 실컷 구해봐야지.’ 그는 하나님께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노웨이처럼 아름답고,,스위스처럼 공기좋고 그리스처럼 역사깊은 ... 그런 곳에서 살고 싶어요..,,” 그러자 하나님은 빙긋 웃으며 말씀하셨다. “그럼 너는 하스그에서 평생 살거라......” 네 번째 빈대는 즉시 ‘하스그'가 아닌 ‘하수구'로 가게 되어버렸습니다.
욕심은 자기분수를 뛰어넘는 것입니다. 모든 동물 중에서 위장병이 있는 것은 사람뿐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고 내 소원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합시다.
주님, 욕심과 허세를 부리는 나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옵소서.
욕심에 따라 하나님께 구하고 있는 기도 제목은 없습니까?
내용읽다보니 내기도가아닌가 ..........
2006.01.29 23:33:29 (*.191.100.124)
아니,
이런 창작력이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저는 주저리 주저리 두서 없는 글은 올립니다만,
이렇게 앞뒤가 꽉 짜여진 글은 소질이 없네요...
아무튼,
송권찰님은 못하는게 없으셔..
오늘은 얼렁 자고 (얼렁도 아니네요. 벌써 12시가 가까이...)
내일 새벽에 봅시다. 목이랑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이나 잘 수
있으려나...
머리에서 겹살이 냄새가 풀--풀---
근데 노래방은 언제 간답니까???
이런 창작력이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저는 주저리 주저리 두서 없는 글은 올립니다만,
이렇게 앞뒤가 꽉 짜여진 글은 소질이 없네요...
아무튼,
송권찰님은 못하는게 없으셔..
오늘은 얼렁 자고 (얼렁도 아니네요. 벌써 12시가 가까이...)
내일 새벽에 봅시다. 목이랑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이나 잘 수
있으려나...
머리에서 겹살이 냄새가 풀--풀---
근데 노래방은 언제 간답니까???
주님,그러나,내뜻말고 아버지 뜻대로 이루어지리이다..아멘..
집사님,생각을 돌이키게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