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글을 쓰면서 두번이나 울어답니다........
강원도에 도착하여 식구들 하고 저녁 식사을 끝나고 나서 ...
기쁨 마음으로 컴퓨터 앞에 않아 첫번째 글을 하나님에 사랑으로 멋진 글을 올려습니다.....
이게 왠 !날벼락 !또입력이 안되고 날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오~주여
이게~멈니까?
제 자신이 너무나도 실망으로 느껴 지더군요.....
오~주여 하고 외쳤습니다 !!왜냐하면..... (소요시간이 2시간 걸려거든... )
처음하고 똑같이 써야 되는데 다 생각이 나질 않더군요...(눈물이 조금..)
두번째 도전 했습니다..
왠지 두번째 글이 더좋은 글이 쓰여 졌습니다....
기쁜 나머지도 잠시순간.????
또다시 저장 버턴을 누른 순간 !!! 갑자기 눈물이 확 나오더군요....
저장 입력하는 순간 날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엄청 울었습니다.....
걸린 소요시간 2시간 )새벽 4시가 되었거듣요.....
이재는 글 쓰기가 너무 두려워 지더군요....
그래서 하나님에개 기도 했습니다....
주님 이글을 다시써야 됩니까 하면서 울면서 기도 했습니다.....
종업원이 다가와 너무나도 불쌍이 여견는지 제가 도와줄까요 ...
그럼 저장 키만 눌러주세요....
세번째 도전....
세번째는 주님에 힘을 빌려 또다시 도전했습니다.......
세번째 글 역시 2시간이 걸려 하나님에 진정한 사랑으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휴~휴~이재는 완성!!!!! 오!주님 .
그러나 역시 전문이가 하여도 입력이 되질않더군요....
1시간을 실경이을 하다가 다른 표지에 올려습니다....
그런데 글씨가 깨져서 나오더군요!!!
그래도 다행이다 하고 하나님께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 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한인장로교회 교인들께서 숙사마에 글을 볼수 있다는 것을 감사합니다라고 기도 했습니다...............
끝나는 시간 아침6시30분 역시 하나님께서는 나를 그냥 잠을 재우지 않더군요......
성도님 성경통독 시간에 마추어서 똑같이 끝나지 않아습니까.....(저도 아침 성경통독 했음..........
하나님께서도 숙사마을 무척 사랑하나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무슨 이야기 하는지 아시죠....
2시간 잠을 자고 일어나 오늘는 전도사님 만나는날 이기에 기쁜 마음으로 서울로 올라 갔습니다 .......
종로에서 전도사님을 만나습니다
점심을 맛있는 닭!칼국수을 먹으면서 홈표지에 대한 글 사정을 말했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기전에 벌써 알고 계시더군요.....
내가 다 고쳐 났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는 순간!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또한번 놀랬습니다....
전도사님 감싸하므니다 하고..꾸벅 ㄲㅂㄲㅂ인사을 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점심식사을 끝나고 전도사님 하고 둘이서 내생에 처음으로 기독교 서점에 갔습니다....///
서점에 들어가 보니 마음이 무척 설래이 더군요...........
와!!이런 책들이 다 하나님에 대한 책들 입니까 ...ㄴㄴㄴㄴㄴㄴㄴ
구경을 하면서 얼마나 즐거운지 아멘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아ㅁㅁㅁㅁㅁㅁㅁ멘
왜냐 하면^^^^^.....
책들 사러오신 분들께서 하는말!! 여기도 집사님 저기도 집사님하고 불러 되더군요......
저쪽에서 집사님하고 불으시는 소리가 들려 네!!전도사님 저 여가 있어요.....
하고 대답을 하고보니 내가 아니고 옆에계신 집사님였어요''''''^^^^^
둘이서 얼굴 보면서 빙그래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
책을 사고 나와서 주차장까지 걸어 가는동안 다른 책들은 엄청 무거운데 이상 하게도 성경책은 무척 가벼운것 같더군요. ㅎ
전도사님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사랑처럼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일본들어 오실때까지 감기조심 하시고요.....
하시는일 끝까지 승리하시고요.....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이글을 읽으 시려면 조금 고생 하시겠지요......
그러나 주님에 사랑으로 끝까지 읽어주세요.....감싸......
그럼 주일날 뵐께요......
만날때 까지 쭉~~건강 하시고 주님안에 꼭 승리하세요.....
하나님에 특파원 숙사마였습니다(^ o ^ )ㅎㅎㅎ 어휴~끝( ^ o ^....)
강원도에 도착하여 식구들 하고 저녁 식사을 끝나고 나서 ...
기쁨 마음으로 컴퓨터 앞에 않아 첫번째 글을 하나님에 사랑으로 멋진 글을 올려습니다.....
이게 왠 !날벼락 !또입력이 안되고 날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오~주여
이게~멈니까?
제 자신이 너무나도 실망으로 느껴 지더군요.....
오~주여 하고 외쳤습니다 !!왜냐하면..... (소요시간이 2시간 걸려거든... )
처음하고 똑같이 써야 되는데 다 생각이 나질 않더군요...(눈물이 조금..)
두번째 도전 했습니다..
왠지 두번째 글이 더좋은 글이 쓰여 졌습니다....
기쁜 나머지도 잠시순간.????
또다시 저장 버턴을 누른 순간 !!! 갑자기 눈물이 확 나오더군요....
저장 입력하는 순간 날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엄청 울었습니다.....
걸린 소요시간 2시간 )새벽 4시가 되었거듣요.....
이재는 글 쓰기가 너무 두려워 지더군요....
그래서 하나님에개 기도 했습니다....
주님 이글을 다시써야 됩니까 하면서 울면서 기도 했습니다.....
종업원이 다가와 너무나도 불쌍이 여견는지 제가 도와줄까요 ...
그럼 저장 키만 눌러주세요....
세번째 도전....
세번째는 주님에 힘을 빌려 또다시 도전했습니다.......
세번째 글 역시 2시간이 걸려 하나님에 진정한 사랑으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휴~휴~이재는 완성!!!!! 오!주님 .
그러나 역시 전문이가 하여도 입력이 되질않더군요....
1시간을 실경이을 하다가 다른 표지에 올려습니다....
그런데 글씨가 깨져서 나오더군요!!!
그래도 다행이다 하고 하나님께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 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한인장로교회 교인들께서 숙사마에 글을 볼수 있다는 것을 감사합니다라고 기도 했습니다...............
끝나는 시간 아침6시30분 역시 하나님께서는 나를 그냥 잠을 재우지 않더군요......
성도님 성경통독 시간에 마추어서 똑같이 끝나지 않아습니까.....(저도 아침 성경통독 했음..........
하나님께서도 숙사마을 무척 사랑하나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무슨 이야기 하는지 아시죠....
2시간 잠을 자고 일어나 오늘는 전도사님 만나는날 이기에 기쁜 마음으로 서울로 올라 갔습니다 .......
종로에서 전도사님을 만나습니다
점심을 맛있는 닭!칼국수을 먹으면서 홈표지에 대한 글 사정을 말했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기전에 벌써 알고 계시더군요.....
내가 다 고쳐 났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는 순간!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또한번 놀랬습니다....
전도사님 감싸하므니다 하고..꾸벅 ㄲㅂㄲㅂ인사을 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점심식사을 끝나고 전도사님 하고 둘이서 내생에 처음으로 기독교 서점에 갔습니다....///
서점에 들어가 보니 마음이 무척 설래이 더군요...........
와!!이런 책들이 다 하나님에 대한 책들 입니까 ...ㄴㄴㄴㄴㄴㄴㄴ
구경을 하면서 얼마나 즐거운지 아멘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아ㅁㅁㅁㅁㅁㅁㅁ멘
왜냐 하면^^^^^.....
책들 사러오신 분들께서 하는말!! 여기도 집사님 저기도 집사님하고 불러 되더군요......
저쪽에서 집사님하고 불으시는 소리가 들려 네!!전도사님 저 여가 있어요.....
하고 대답을 하고보니 내가 아니고 옆에계신 집사님였어요''''''^^^^^
둘이서 얼굴 보면서 빙그래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
책을 사고 나와서 주차장까지 걸어 가는동안 다른 책들은 엄청 무거운데 이상 하게도 성경책은 무척 가벼운것 같더군요. ㅎ
전도사님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사랑처럼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일본들어 오실때까지 감기조심 하시고요.....
하시는일 끝까지 승리하시고요.....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이글을 읽으 시려면 조금 고생 하시겠지요......
그러나 주님에 사랑으로 끝까지 읽어주세요.....감싸......
그럼 주일날 뵐께요......
만날때 까지 쭉~~건강 하시고 주님안에 꼭 승리하세요.....
하나님에 특파원 숙사마였습니다(^ o ^ )ㅎㅎㅎ 어휴~끝( ^ o ^....)
2006.01.25 03:11:40 (*.41.114.102)
잠 안자고 있는지 알고 있어씀...
언제나 첫번째 글 올려주셨어 ( ! o ! )감사합니다......
나도 이제부터 일등으로 모시겠씀.....
이번 주일 기대하시지요......
현정씨!!
좋은 꿈 많이꾸세요...
내일도 .................
언제나 첫번째 글 올려주셨어 ( ! o ! )감사합니다......
나도 이제부터 일등으로 모시겠씀.....
이번 주일 기대하시지요......
현정씨!!
좋은 꿈 많이꾸세요...
내일도 .................
2006.01.25 08:44:20 (*.121.35.203)
ㅍㅎㅎㅎㅎㅎㅎ
아니 잠을 왜 이시간 까지 안주무시고.....한국일정이 무박6일인가여?
저는어제도 3시간,오늘도 이시간이네여...한시간 자고 교회로,,,,
자더라도 교회에서.....누구누구 처럼...ㅋㅋㅋㅋ
졸린데도 하루에 한번 홈피에 안들어 오면,,,입안에 가시가......
근데,,,,,쑥사마님....성경은 읽고 계시나요?
아니 잠을 왜 이시간 까지 안주무시고.....한국일정이 무박6일인가여?
저는어제도 3시간,오늘도 이시간이네여...한시간 자고 교회로,,,,
자더라도 교회에서.....누구누구 처럼...ㅋㅋㅋㅋ
졸린데도 하루에 한번 홈피에 안들어 오면,,,입안에 가시가......
근데,,,,,쑥사마님....성경은 읽고 계시나요?
2006.01.25 09:01:12 (*.88.20.25)
어제 귀한 전화를 주셨는데 제가 -칠보단장- 샤워를 하느라고...
점점 글이 길어지시는 군요. 정말 여러 방법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증명하시네요.
숙사마님,
글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 좀 주무시지요.
주일날 교회에서 뵐때 초롱 초롱한 숙사마의 눈빛이 아닌,
%태 눈처럼 흐리멍텅하면 어떻해요...
저 빼놓고 닭칼국수는 잘 드셨나요? 제 생각 안나셨죠? 흥! 흥! 흥!
아무튼 점점 길이 길어지시고 은혜의 글을 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몸조심히 오세요. 소는 잡아오시나?
점점 글이 길어지시는 군요. 정말 여러 방법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증명하시네요.
숙사마님,
글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 좀 주무시지요.
주일날 교회에서 뵐때 초롱 초롱한 숙사마의 눈빛이 아닌,
%태 눈처럼 흐리멍텅하면 어떻해요...
저 빼놓고 닭칼국수는 잘 드셨나요? 제 생각 안나셨죠? 흥! 흥! 흥!
아무튼 점점 길이 길어지시고 은혜의 글을 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몸조심히 오세요. 소는 잡아오시나?
2006.01.25 15:12:56 (*.93.121.164)
집사님!
집사님의 글은 정말로......감동이고요..
하나님을 사모하는 집사님의 모습은 정말 본받아야겠어요.
자신을 뒤돌아보게됩니다.
많은 시간을 들어서 써주시는 집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
다음글도 기대하게되네요.감사합니다.
집사님의 글은 정말로......감동이고요..
하나님을 사모하는 집사님의 모습은 정말 본받아야겠어요.
자신을 뒤돌아보게됩니다.
많은 시간을 들어서 써주시는 집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
다음글도 기대하게되네요.감사합니다.
2006.01.25 21:23:55 (*.111.89.235)
송권찰님은 그시간까지 잠안자고 뭐했데여...
잠한숨 안자고 성경봉독 나온거야??!
대단하다..
몸 생각해서 오늘은 빨리자아~ㅎㅎ
낼 또보자 ㅎㅎ
잠한숨 안자고 성경봉독 나온거야??!
대단하다..
몸 생각해서 오늘은 빨리자아~ㅎㅎ
낼 또보자 ㅎㅎ
2006.01.25 21:30:32 (*.111.89.235)
김숙락집사님,
너무나도 은혜롭습니다.
주님을 향한 집사님의 사랑이 너무나도 가깝게 전해져 옵니다.
그래도 너무 무리 하지마세요.
주일날 집사님 뵙는게 기대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너무나도 은혜롭습니다.
주님을 향한 집사님의 사랑이 너무나도 가깝게 전해져 옵니다.
그래도 너무 무리 하지마세요.
주일날 집사님 뵙는게 기대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매일 매일 쑥사마의 변화에 놀랍고 은혜스럽습니다....
십대도 아닌데 건강생각도 하시면서 피씨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