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오늘로 성경통독 13일째...
드디어,
영광의 상처가...
졸음을 참으려고 허벅지를 꼬집었더니, 몇군데가 시퍼렇게...
조금 빨리 꼬집은것은 예쁜 보라색을 띠네요...
창피한 이야기지만...
다른분들은 안 졸리시나봐요. 저만 졸음이 오나요??
어떤 방법 없을까요??
잠을 좀 일찍 자려고 하는데 왜 잠이 일찍 오질 않을까요??
누가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드디어,
영광의 상처가...
졸음을 참으려고 허벅지를 꼬집었더니, 몇군데가 시퍼렇게...
조금 빨리 꼬집은것은 예쁜 보라색을 띠네요...
창피한 이야기지만...
다른분들은 안 졸리시나봐요. 저만 졸음이 오나요??
어떤 방법 없을까요??
잠을 좀 일찍 자려고 하는데 왜 잠이 일찍 오질 않을까요??
누가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2006.01.20 09:49:37 (*.146.145.244)
허벅지는 그럴때 꼬집는게 아닙니다.... (그럼 어떨때?????)
그리고 일찍 잠 드는것은 늙으면 자연스럽게 됩니다
잠이 잘 오지 않는다는 것은 아직 젊다는 증거이므로 축하 할 일입니다
많이 졸리면 옆사람에게 옆구리 간지렵혀 달라고 하세요^^ (간지름 많이 타죠?) 잠이 달아 날겁니다
각설하고 정신력입니다. 정신력으로 극복하세요. 아참 여긴 교회홈피구나!! 정신력이 아니고 믿음으로 극복하세요
남은 11일도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일찍 잠 드는것은 늙으면 자연스럽게 됩니다
잠이 잘 오지 않는다는 것은 아직 젊다는 증거이므로 축하 할 일입니다
많이 졸리면 옆사람에게 옆구리 간지렵혀 달라고 하세요^^ (간지름 많이 타죠?) 잠이 달아 날겁니다
각설하고 정신력입니다. 정신력으로 극복하세요. 아참 여긴 교회홈피구나!! 정신력이 아니고 믿음으로 극복하세요
남은 11일도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2006.01.20 15:02:24 (*.146.223.51)
지금쯤이 모두 피곤함을 느낄 때 입니다.
표현은 안해서 그렇지 매우 힘든 것입니다. 새벽시간에 1시간30분 이상을 앉아서 성경을 본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또한 힘써서 기도하는 것까지....
참 힘든 여정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소중한 은혜로 우리게 머물 줄 믿습니다.
주님 앞에 이렇게라도 우리의 중심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인내를 요구합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모두 피곤하고 힘든가운데.. 또한 새벽의 추운 공기속에 찾아오는 분들께 따뜻한 생강차는 너무 귀한 섬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때 그때 인사의 말은 전하지 못해도... 늘 감사한 마음만은 따끗한 차와 같이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표현은 안해서 그렇지 매우 힘든 것입니다. 새벽시간에 1시간30분 이상을 앉아서 성경을 본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또한 힘써서 기도하는 것까지....
참 힘든 여정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소중한 은혜로 우리게 머물 줄 믿습니다.
주님 앞에 이렇게라도 우리의 중심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인내를 요구합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모두 피곤하고 힘든가운데.. 또한 새벽의 추운 공기속에 찾아오는 분들께 따뜻한 생강차는 너무 귀한 섬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때 그때 인사의 말은 전하지 못해도... 늘 감사한 마음만은 따끗한 차와 같이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01.20 15:33:39 (*.98.135.139)
토모미짱,밤에 잠이 안오면 낮잠을 실컷 자보시는게 어떠하실 쥐...
전 낮잠을 자둬서인지 새벽시간에 거의 안 졸거든여.
아마도 생강차의 효과인듯...
전 낮잠을 자둬서인지 새벽시간에 거의 안 졸거든여.
아마도 생강차의 효과인듯...
2006.01.20 16:44:00 (*.229.241.250)
그렇군요...
모두들 힘드시군요... 믿음으로 극복하고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숙사마....
그렇게 길게 얼마나 걸렸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존경,,,
진집사님...
아직 젊다고 하니 감사하네요. 마음은 항상 18세 순이 인디...
믿음으로 극복하죠.
진집사님도 홧팅!!"
목사님께서 제일 힘드실텐데, 이런글 올려서 괜히 죄송하네요.
항상 빨갛게 충혈되어 있는 목사님 눈을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어제는 사모님까지...
사모님은 좀 어떠신지....
마지막까지, 순종하겠습니다...
서권찰님...
가장 피곤해야 할사람 아닌가요? 아~~ 경애씨도 있구나..
낮잠을 좀 자보죠. 그런데 밤에 잠이 더 안와서 꼴딱 새버릴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모두들 힘드시군요... 믿음으로 극복하고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숙사마....
그렇게 길게 얼마나 걸렸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존경,,,
진집사님...
아직 젊다고 하니 감사하네요. 마음은 항상 18세 순이 인디...
믿음으로 극복하죠.
진집사님도 홧팅!!"
목사님께서 제일 힘드실텐데, 이런글 올려서 괜히 죄송하네요.
항상 빨갛게 충혈되어 있는 목사님 눈을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어제는 사모님까지...
사모님은 좀 어떠신지....
마지막까지, 순종하겠습니다...
서권찰님...
가장 피곤해야 할사람 아닌가요? 아~~ 경애씨도 있구나..
낮잠을 좀 자보죠. 그런데 밤에 잠이 더 안와서 꼴딱 새버릴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하나님에 비밀을 벌써 아셨나요!
아니면 귀가 열려나요!
이모...
지금 마귀가 틈을 타고있는 것 같군요 ....
서서히 올만도하지요.......이..나쁜.마귀할매가 착한이모 한테 제일먼저 접근을 하는것 같군요
잠시도 늦추지말고 성령에 불같이 기도하세요......(마귀가 틈을 타지않게 기도 많이해줄께 리~다모...)
지루 하나요.
바로그런 약한 모습속에 마귀가 올수가 있겠지요.....
그러나 마귀에게 질수는 없겠지요...
엄청난 큰 목소리로 기도을 하면 꼭 마귀는 물러 가리라고 믿습니다 ...아 ~~~~~~~~~~~멘 하시지요...
얼마 남지않는 기간 마귀가 틈을 타지않게 잘 끝날수 있도록 주님안에 승리~승리하세요..
토모미 이모 화이~팅 하시고요..
내일 아침에 또 뵈요 ^^:
생각나게 하는^^ 생강차
생강차 정말 맛좋~~다^^;;
주님안에~안녕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