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성경통독 13일째...
드디어,
영광의 상처가...

졸음을 참으려고 허벅지를 꼬집었더니, 몇군데가 시퍼렇게...
조금 빨리 꼬집은것은 예쁜 보라색을 띠네요...

창피한 이야기지만...

다른분들은 안 졸리시나봐요.  저만 졸음이 오나요??
어떤 방법 없을까요??

잠을 좀 일찍 자려고 하는데 왜 잠이 일찍 오질 않을까요??
누가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