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안녕하십니까?
오늘 성경을 읽고 나서 느낀것입니다.
바로 성운이와 강이를 칭찬할려구요.
우선 성운이 사실 일본땅에 아버지와도 떨어져 있으니 얼마나 자유스럽습니까.
하지만 성경필독 기간에도 한번도 빠지지않고 출석하고 있는 성운이를 보면 사랑스럽습니다.
보통 우리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의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나만 그러나....하였든 하나님께서는 그런 성운이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계실거라는것이죠!성운아 앞으로도 변함없는 신앙생활 부탁하고 성경필독 꼭 승리하자!!!!
다음은 강이.....
저도 사실 목회자 자녀로써 강이를 이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대부분 목사님 자녀도 한 성도로 보지 않으실떄까 쬐끔 있거든요.목사님과 동급으로 볼떄까 있어요.
왜 그렇까 수식어 처럼 꼬리표의 말이 있지요.
목사 아들이 왜?????저래....공식 예배에 빠지면 목사 자녀가......하는 부분이 없지않게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강이 한번도 불평하지 않고 묵묵히 교회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강아 이 누나?? 눈에도 보기 좋으니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이쁘시겠니.....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 말씀에 순종은 하나님께서도축복해 주시는것 같아!
어른이 되보니 많이 느끼고 오히려 부모님께 감사하단다.
앞으로 공부도 열심이 하고 물론 강이는 다 알아서 잘 하고 있지만......
사랑한다...
난 역쉬......어린 남동생이 좋더라......20년 커버 가능 나의 지능지수가 맞기때문에....ㅎㅎㅋㅋㅋㅋㅋㅋ
내일도 변함없이 교회에서 보자.....성운아 강아......
오늘 성경을 읽고 나서 느낀것입니다.
바로 성운이와 강이를 칭찬할려구요.
우선 성운이 사실 일본땅에 아버지와도 떨어져 있으니 얼마나 자유스럽습니까.
하지만 성경필독 기간에도 한번도 빠지지않고 출석하고 있는 성운이를 보면 사랑스럽습니다.
보통 우리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의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나만 그러나....하였든 하나님께서는 그런 성운이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계실거라는것이죠!성운아 앞으로도 변함없는 신앙생활 부탁하고 성경필독 꼭 승리하자!!!!
다음은 강이.....
저도 사실 목회자 자녀로써 강이를 이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대부분 목사님 자녀도 한 성도로 보지 않으실떄까 쬐끔 있거든요.목사님과 동급으로 볼떄까 있어요.
왜 그렇까 수식어 처럼 꼬리표의 말이 있지요.
목사 아들이 왜?????저래....공식 예배에 빠지면 목사 자녀가......하는 부분이 없지않게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강이 한번도 불평하지 않고 묵묵히 교회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강아 이 누나?? 눈에도 보기 좋으니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이쁘시겠니.....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 말씀에 순종은 하나님께서도축복해 주시는것 같아!
어른이 되보니 많이 느끼고 오히려 부모님께 감사하단다.
앞으로 공부도 열심이 하고 물론 강이는 다 알아서 잘 하고 있지만......
사랑한다...
난 역쉬......어린 남동생이 좋더라......20년 커버 가능 나의 지능지수가 맞기때문에....ㅎㅎㅋㅋㅋㅋㅋㅋ
내일도 변함없이 교회에서 보자.....성운아 강아......
2006.01.24 09:36:05 (*.111.89.235)
저두여..전번주일날 우연히 성운이와 강이의 성경읽는 은혜로운 모습을 발견 하였습니다.
평소에 말없이 웃기만하는 착한성운이,도저히 생각을 읽을 수 없는 나조맨 강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모습에서 오히려 더 한 은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말없이 웃기만하는 착한성운이,도저히 생각을 읽을 수 없는 나조맨 강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모습에서 오히려 더 한 은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06.01.24 10:27:24 (*.188.26.19)
칭찬 릴레이 하자는데 댓글들이.........??
음....... 그럼 저는 성운이와 강이의 뒤를 이어 강이의 어머니를 추천(?)합니다.
이 분, 제가 먼저 칭찬하지 않으면 너무나도 할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제가 먼저 해 봅니다
당신이 선택한 길이시고, 당신의 사명이라 생각하며, 묵묵히 목사님과 함께 가시는 그 길이 그리 순탄치 않기에
옆에서 보면 볼수록 경이로울 뿐입니다. 저는 다른 교회를 다녀 본적이 없기에 목회자의 사모는 모두가 우리 사모님
처럼 지내시는가 하는 의구심도 있었습니다.. 아마 그렇지 않을것입니다.. 저희들의 영의 어머니 이전에, 그녀도
한사람의 아내이고 두자식의 어머니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부창부수라고 이분도 목사님 따라서 속내를 잘 들어내놓지
않으십니다. 많이 힘들고 어려울텐데...........그 깊은 속에 얼마나 큰 사랑이 있고 정이 있고 축복이 있는 줄 모릅니다. 요사이 건강이 좋지 않아서 볼때마다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체격만큼 건강하시면 좋을텐데.....^^
누나같고 어머니같고 애인같은 사모님께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솔직히 고백하면 요즘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일본생활 정리하고 그만 들어오라고 난리가 아닙니다. 고민도 많이 해 봅니다.
그러나 지금 솔직히 우리 목사님이랑 사모님 떠나서 다른곳에서 신앙생활 잘 할지 자신이 없습니다.
직장도 그렇고 친구들고 그렇고 ...다른 환경들은 한국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교회와 목사님, 사모님, 형제, 자매님들...이 없다면 전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전.............
엥!!!! 칭찬릴레이에 웬 넋두리만....... 우쩃든 사모님 칭찬합니다.. 성도들이 늘어나고 역할분담들을 많이해서 조금 편해지시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담아서....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다음사람 바톤터치..... 이거 댓글로선 좀 긴가??????
음....... 그럼 저는 성운이와 강이의 뒤를 이어 강이의 어머니를 추천(?)합니다.
이 분, 제가 먼저 칭찬하지 않으면 너무나도 할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제가 먼저 해 봅니다
당신이 선택한 길이시고, 당신의 사명이라 생각하며, 묵묵히 목사님과 함께 가시는 그 길이 그리 순탄치 않기에
옆에서 보면 볼수록 경이로울 뿐입니다. 저는 다른 교회를 다녀 본적이 없기에 목회자의 사모는 모두가 우리 사모님
처럼 지내시는가 하는 의구심도 있었습니다.. 아마 그렇지 않을것입니다.. 저희들의 영의 어머니 이전에, 그녀도
한사람의 아내이고 두자식의 어머니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부창부수라고 이분도 목사님 따라서 속내를 잘 들어내놓지
않으십니다. 많이 힘들고 어려울텐데...........그 깊은 속에 얼마나 큰 사랑이 있고 정이 있고 축복이 있는 줄 모릅니다. 요사이 건강이 좋지 않아서 볼때마다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체격만큼 건강하시면 좋을텐데.....^^
누나같고 어머니같고 애인같은 사모님께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솔직히 고백하면 요즘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일본생활 정리하고 그만 들어오라고 난리가 아닙니다. 고민도 많이 해 봅니다.
그러나 지금 솔직히 우리 목사님이랑 사모님 떠나서 다른곳에서 신앙생활 잘 할지 자신이 없습니다.
직장도 그렇고 친구들고 그렇고 ...다른 환경들은 한국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교회와 목사님, 사모님, 형제, 자매님들...이 없다면 전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전.............
엥!!!! 칭찬릴레이에 웬 넋두리만....... 우쩃든 사모님 칭찬합니다.. 성도들이 늘어나고 역할분담들을 많이해서 조금 편해지시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담아서....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다음사람 바톤터치..... 이거 댓글로선 좀 긴가??????
2006.01.24 16:02:08 (*.111.89.235)
이렇게 길게 쓸거면 글쓰기로 남기든가..바버 ㅋㅋ
글쎄..다음 릴레이를 하라면..난..진집사님 이네여.
무드맨에다가 교회일과 성도님을 위해서 뭐든지 마다않고
묵묵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간혹 너무 여자를 밝히시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지만,,ㅎㅎㅋ
자신보담은 남을 더 생각하시고 또 실천하시는 진집사님,,,
제가 항상 반말하고 농담만 해서 미안해여..
(그렇지만 변함없이 그리하겠슴돠~ㅎㅎ)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글쎄..다음 릴레이를 하라면..난..진집사님 이네여.
무드맨에다가 교회일과 성도님을 위해서 뭐든지 마다않고
묵묵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간혹 너무 여자를 밝히시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지만,,ㅎㅎㅋ
자신보담은 남을 더 생각하시고 또 실천하시는 진집사님,,,
제가 항상 반말하고 농담만 해서 미안해여..
(그렇지만 변함없이 그리하겠슴돠~ㅎㅎ)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2006.01.24 16:35:20 (*.88.20.25)
어? 릴레이면... 수미권찰님의 칭찬???
너무 많지요.
그렇게 배가 무거울텐데 새벽마다 말똥말똥한 눈으로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시잖아요.
그리고 찡그리지 않고 항상 밝잖아요. 신랑 욕을 하면서도 밝은 모습이더라구요.
얼마나 신랑님을 사랑하는지...
잘은 모르지만 알뜰하고 절약도 잘하시는것 같고, 그리고 제일 큰 친창은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사모하죠?
아, 정말 중요한것이 빠졌네요.
예쁘시잖아요. 성경구절에 겸손 해야하는 구절이 어디있는지 수미권찰님께 일러주세요.
가만히 계시면 더 아름다울텐데...
입술의 은혜 아시죠? 아무튼 그렇게 자신감 있는 수미권찰님 . 참 좋아요.
저의 언니로서 신앙생활에 본을 보여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억지로 칭찬하려니 참 시간 많이 걸리네.ㅎㅎㅎㅋㅋㅋ
점점 더 배가 무거워 질텐데 그져 그져 조심하세요. 주님이 지켜주실테니까
뭐가 무서운 것이 있겠어요. 그리고 옆에 선수들이 엄청 많잖아요.
아이 순풍 낳으시면 무슨 선물 해드릴까요?
너무 많지요.
그렇게 배가 무거울텐데 새벽마다 말똥말똥한 눈으로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시잖아요.
그리고 찡그리지 않고 항상 밝잖아요. 신랑 욕을 하면서도 밝은 모습이더라구요.
얼마나 신랑님을 사랑하는지...
잘은 모르지만 알뜰하고 절약도 잘하시는것 같고, 그리고 제일 큰 친창은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사모하죠?
아, 정말 중요한것이 빠졌네요.
예쁘시잖아요. 성경구절에 겸손 해야하는 구절이 어디있는지 수미권찰님께 일러주세요.
가만히 계시면 더 아름다울텐데...
입술의 은혜 아시죠? 아무튼 그렇게 자신감 있는 수미권찰님 . 참 좋아요.
저의 언니로서 신앙생활에 본을 보여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억지로 칭찬하려니 참 시간 많이 걸리네.ㅎㅎㅎㅋㅋㅋ
점점 더 배가 무거워 질텐데 그져 그져 조심하세요. 주님이 지켜주실테니까
뭐가 무서운 것이 있겠어요. 그리고 옆에 선수들이 엄청 많잖아요.
아이 순풍 낳으시면 무슨 선물 해드릴까요?
2006.01.25 21:46:56 (*.111.89.235)
마쯔야마성도님,
칭찬 감사합니다.
성도님칭찬바톤른 제가..
신앙생활은 짧지만,말씀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문뜩문뜩 은혜롭습니다.
그리고 저를 숙연하게 하십니다.
타인을 생각해서 새벽이면 생강차도 사오시고, 감기걸리지 말라고 말한마디 더 해주시고,
토요일이면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솔선해서 예배당 청소도 하시고,
돈 주엇다고 먹을것도 사주시고(먹으면서 주은돈 헌금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면서 심각한 얼굴할땐 귀여웠슴돠 ㅎㅎ)
사실 자신보다 남을 위한다는것은 이기적인 나에겐 쫌 힘든일 이거든여.
토모미 성도님 본받아 저두 실천 해볼렵니다.
억지로한 칭찬은 아니구여, 언젠가는 얼굴 보면서 말 하고 싶었어여.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성도님칭찬바톤른 제가..
신앙생활은 짧지만,말씀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문뜩문뜩 은혜롭습니다.
그리고 저를 숙연하게 하십니다.
타인을 생각해서 새벽이면 생강차도 사오시고, 감기걸리지 말라고 말한마디 더 해주시고,
토요일이면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솔선해서 예배당 청소도 하시고,
돈 주엇다고 먹을것도 사주시고(먹으면서 주은돈 헌금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면서 심각한 얼굴할땐 귀여웠슴돠 ㅎㅎ)
사실 자신보다 남을 위한다는것은 이기적인 나에겐 쫌 힘든일 이거든여.
토모미 성도님 본받아 저두 실천 해볼렵니다.
억지로한 칭찬은 아니구여, 언젠가는 얼굴 보면서 말 하고 싶었어여.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2006.01.26 10:37:40 (*.88.20.25)
감사합니다. 그런데 생강차는 사가는 것이 아닌데요...
끓여서 갑니다. 싸오시고를 사오시고로???
딴지 걸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아빠가 저를 52살에 낳으시고 막내여서 엄청 이기적으로 자랐어요.
하고 싶은것은 다하고 가지고 싶은 것은 손에 넣지 않으면 안되었고
아빠 배위에서 자랐지요. 고3때까지 아빠앞에서 기본적인 속옷만 입고 다녔으니까요...
남을 위해서 배려하려고 하지만 생각처럼 쉽게는 되지않네요.
그런데 수미권찰님께서 잘 봐주시 감사할 따름이네요.
신앙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잘 봐주세요...
끓여서 갑니다. 싸오시고를 사오시고로???
딴지 걸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아빠가 저를 52살에 낳으시고 막내여서 엄청 이기적으로 자랐어요.
하고 싶은것은 다하고 가지고 싶은 것은 손에 넣지 않으면 안되었고
아빠 배위에서 자랐지요. 고3때까지 아빠앞에서 기본적인 속옷만 입고 다녔으니까요...
남을 위해서 배려하려고 하지만 생각처럼 쉽게는 되지않네요.
그런데 수미권찰님께서 잘 봐주시 감사할 따름이네요.
신앙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잘 봐주세요...
작은부분까지 신경써서 아이들에게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넉넉한 집사님 마음에 감사합니다.
근데.....성운이랑 강이가 동생(?)....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