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김용수목사
2006.01.02 14:52
감사한 일입니다.
모든 시간이 우리게 은혜로 오고 있다는 것이 말입니다.
언제나 좋으신 성령의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안집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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