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홈청지기
2006.01.02 16:08
진집사님!
하루중 하루왼종일 머무셔도 할일 없어서 그런갑다 하시는 분은 한분도 안계실터이니
염려 붙들어 메시고 자주 찾아주세요.
그게 교회와 목사님을 사랑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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