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홈청지기
2006.01.05 22:28
깜짝이야!
전 또 집사님께서 아시는 선교사님이 또 있는줄 알았잖아욧.ㅎㅎㅎ
그러고 보니 집사님 글은 한번 쓰윽 봐서는 안될 글입니다.
저도 주님안에서 화이팅 한번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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