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사랑하는 가족님들 더운 여름 건강 하신지요.
한국은 무척 덥습니다. 하지만 일본보다 습도는 덜 한 듯 하여
좀 나은것도 같고요! 사실 요번 한국행은 부담이좀 있었고...
일본에서의 수레바퀴의 삶이 정착 궤도를 향한 안정 궤도에 진입되는
중요한 시점에 있었기에 " 주님 여기가 좋사오니 아무데로도 보내지 마옵소서"
하며 저의 뜻을 내세우기도 했지만... 주님께 등떠밀려 오게 되었는데...
그 인도 하심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습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증거하고 싶습니다. 그중 가장 큰 문제로는 동생 지영이의
신앙이었습니다. 중보기도팀도 그 신앙의 위치가 너무 위태로워 얼마전 부터
기도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도착 할 당시만 해도 모든식구들에게
지영이가 공표하기는 언니가 하나님에 하 자만 꺼내도 언니를 보지 않겠다며
5일정도는 전화 통화도 하질 못하는 실정이었었는데...
어제 주일 교회에 다시 같이 나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억지로가 아니라 자청해서 말입니다. 저는 별로 한 것도 없고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하며 기도만 했을뿐이었는데.... 중보기도 특공대와 더불어 말입니다.
너무 너무 기뻐서 토요일 저녁 같이 교회가자는 소리에 감격해 엉엉 울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볼수 있었습니다. 이제 견고한 믿으과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 하면 될것 같아요. 너무 열심히 기도해 주신 중보기도 팀과 사모님 ,목사님 승리 했습니다.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그리고 작은아빠, 고모들이 지지난 주부터
교회에 다니시게 되었습니다. 또 영적으로 침체된 친지 가족들도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도구로 사용하신 주님의 은혜 감사드리며... 이만줄입니다.
보고싶구요 사랑합니다.
한국은 무척 덥습니다. 하지만 일본보다 습도는 덜 한 듯 하여
좀 나은것도 같고요! 사실 요번 한국행은 부담이좀 있었고...
일본에서의 수레바퀴의 삶이 정착 궤도를 향한 안정 궤도에 진입되는
중요한 시점에 있었기에 " 주님 여기가 좋사오니 아무데로도 보내지 마옵소서"
하며 저의 뜻을 내세우기도 했지만... 주님께 등떠밀려 오게 되었는데...
그 인도 하심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습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증거하고 싶습니다. 그중 가장 큰 문제로는 동생 지영이의
신앙이었습니다. 중보기도팀도 그 신앙의 위치가 너무 위태로워 얼마전 부터
기도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도착 할 당시만 해도 모든식구들에게
지영이가 공표하기는 언니가 하나님에 하 자만 꺼내도 언니를 보지 않겠다며
5일정도는 전화 통화도 하질 못하는 실정이었었는데...
어제 주일 교회에 다시 같이 나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억지로가 아니라 자청해서 말입니다. 저는 별로 한 것도 없고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하며 기도만 했을뿐이었는데.... 중보기도 특공대와 더불어 말입니다.
너무 너무 기뻐서 토요일 저녁 같이 교회가자는 소리에 감격해 엉엉 울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볼수 있었습니다. 이제 견고한 믿으과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 하면 될것 같아요. 너무 열심히 기도해 주신 중보기도 팀과 사모님 ,목사님 승리 했습니다.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그리고 작은아빠, 고모들이 지지난 주부터
교회에 다니시게 되었습니다. 또 영적으로 침체된 친지 가족들도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도구로 사용하신 주님의 은혜 감사드리며... 이만줄입니다.
보고싶구요 사랑합니다.
2008.08.12 07:40:59 (*.114.165.231)
할렐루야!
집사님의 눈물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심을 정말 감사하네요.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집사님의 눈물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심을 정말 감사하네요.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2008.08.12 09:41:45 (*.29.73.109)
적절한 때를 따라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의 역사가 동경한인장로교회에 더욱 더 풍성하여지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의 역사가 동경한인장로교회에 더욱 더 풍성하여지기를 기도합니다.
2008.08.12 09:54:50 (*.174.28.44)
할렐루야...
잘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고하고계십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주의 도우심을 지혜와 환경으로 늘 받을 수 있도록
성령님께 민감하시기 바랍니다...
싸랑하는 서방님은..
지금 나리타로 가고 있는 중...
"아~.... 애영이 보고싶다"를 연발하며....ㅋㅋ
잘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고하고계십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주의 도우심을 지혜와 환경으로 늘 받을 수 있도록
성령님께 민감하시기 바랍니다...
싸랑하는 서방님은..
지금 나리타로 가고 있는 중...
"아~.... 애영이 보고싶다"를 연발하며....ㅋㅋ
2008.08.12 17:38:06 (*.172.37.22)
전도사님,안은주집사님,김규남집사님,목사님
항상 응원해주시고 격려와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승리하겠습니다.
(싸랑하는 신랑은 한시간있으면 도착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격려와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승리하겠습니다.
(싸랑하는 신랑은 한시간있으면 도착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그저 놀라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집사님의 신앙 간증을 통해 더욱 더 사모하며 구하며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더욱 굳게 믿으며 나아갈 수 있는
많은 힘이 될 줄로 믿습니다.
한국에 계신는 동안에 더 큰 하나님의 사랑안에 지내시다가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