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김용수목사
2006.01.10 22:20
의미있는 말씀들입니다... 松山님.
신앙의 삶을 정진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참 은혜가 넘칩니다.
아마도 지금쯤 서방님 저녁식탁 마련해 주시고 사무실에 달려가셔서 들어오셨네요....^^(맞죠?ㅋㅋ)
저는 많은 사람을 통해서 은혜를 받게 됩니다만 마쯔야마성도님을 통해서 받는 은혜는 특별하군요...
역시, 눈물의 기도로 예비된 영혼을 만지시는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을 보게됩니다....
그래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이끌리는 귀한 삶으로 행복하세요...
'윤켈'보다 더 큰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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