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진재훈
2006.01.11 10:09
은혜로서 쓴 글이겠지만 그래도 글 참 잘 써신다
작가를 꿈꿨던 문학소녀가 아니셨는지??
열심히 신앙생활 배워가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고개가 숙여집니다...

나도 윤켈 먹고 힘내고싶다. -키모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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