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Kyoung Sik Kim
2006.03.08 10:08
네~
이 기간 우리 예수님의 생애를 묵상하고,
주님의, 고난의 의미를 생각하며 남은 고난을 우리의 육체에 채워 가며,
주님의 죽으심을 통해 우리들의 신앙적인 자세를 가다듬고,
절제와 단식을 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고,
죄악을 발견하여 자백하고 사함 받는 기회로 삼아,
은혜가 더욱 넘치는 기회로 삼는 것이 어떨까요~ ^^   샬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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