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徳桝有希
2006.03.14 09:23
夜明けの祈祷会には今回初めて参加しました。このように素晴らしい機会を与えてくださった神様に感謝します。
今朝はすぐに目が覚めて時間に余裕がありました。神様とともに気持ちの良い朝を迎えることができて
とても嬉しいです。ただ、帰ってきたらマンションの管理人に不思議な目つきで見られましたが・・・
「まさか、朝帰り??!」と。
새벽의 기도회에는 이번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이와 같이 훌륭할 기회를 준 신에게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은 곧바로 깨어나 시간에 여유가 있었습니다. 신과 함께 기분의 좋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단지, 돌아오면 맨션의 관리인에게 이상한 눈초리로 볼 수 있었습니다만···「설마, 아침 돌아오는 길? ? !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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