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주일 감상한 영화를 보고 또 울고 말았습니다.
벌써 일곱번째 입니다.
볼때만 다짐합니다.
"주님의 뜻대로만 살겠습니다"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하소서"하고요.
그러나 세상밖으로 나오면 여지없이...

그러니,기도로 무장 해야겠습니다.
고난주일 기도회에 나가지 못해 넘 아쉽지만
집에서 틈나는데로 우리 주님께 사랑의 고백하려고합니다.

기도회에 참석하시는 성도님 여러분 좋으시겠습니다요~
부럽습니다. 은혜 많이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목사님께 이쁨 받으려고 비몽사몽 몇 글짜 남기고 가는 이쁜애기엄마 였슴돠~헤ㅎ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