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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목사님 사랑 받아 볼려고 글 올립니다......
내용은 제목처럼 내용없음 입니다.
이번주가 고난주간이라 새벽예배에 같이 참여하여 귀한시간 보내고 있기는 한데......
오늘이 삼일째라 이제 익숙할 만도 하는디... 여전히 하루종일 회사에서 비몽사몽~~~
새벽기도 매일 보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ㅠㅠ
고난주일 첫날부터 익숙치 않은 광경(?)을 연출하여 성도님들 놀래키게 한 점 사죄드리며 (사실 축하받을 일인데^^)....
남은 이틀간도 주님의 고난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라며
기쁨과 경건함으로 새벽을 맞이하는 동경한인장로교인 됨을 기원합니다.
내용은 제목처럼 내용없음 입니다.
이번주가 고난주간이라 새벽예배에 같이 참여하여 귀한시간 보내고 있기는 한데......
오늘이 삼일째라 이제 익숙할 만도 하는디... 여전히 하루종일 회사에서 비몽사몽~~~
새벽기도 매일 보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ㅠㅠ
고난주일 첫날부터 익숙치 않은 광경(?)을 연출하여 성도님들 놀래키게 한 점 사죄드리며 (사실 축하받을 일인데^^)....
남은 이틀간도 주님의 고난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라며
기쁨과 경건함으로 새벽을 맞이하는 동경한인장로교인 됨을 기원합니다.
오늘이 12일이니까! 고난주간의 남은기일이 이틀이 아니고 삼일 (13 ~15일)아닌가요?
그놈의 비몽 사몽이 !!^^
근데, 농담으로 한말이 大変失礼가되여 사과 드립니다. 축하드려야 하는건데^^ㅎㅎㅎㅎ
주님이 겪으신 고난을 통해 우리모두 깨닳는 신앙인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