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경한인장로교회 여러분!
고난주간 은혜 중에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깨서 우리의 허물과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형언할 수 없는 감사와 감격이 밀려옵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는 우리 믿는 자의 삶이지만 특별히 고난 주간을 통하여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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