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처럼 엉덩이나라의 임금님이 타는 차처럼 '...'게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게 한게임 하려 했는데 무산돼서 무쟈게 아쉽네요.
내일은 딱 두배만 하렵니다.

p.s 목사님 200번째를 빼앗아서 죄송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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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 안에서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