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목사님 사랑 받아 볼려고 글 올립니다......
내용은 제목처럼 내용없음 입니다.

이번주가 고난주간이라 새벽예배에 같이 참여하여 귀한시간 보내고 있기는 한데......
오늘이 삼일째라 이제 익숙할 만도 하는디... 여전히 하루종일 회사에서 비몽사몽~~~
새벽기도 매일 보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ㅠㅠ

고난주일 첫날부터 익숙치 않은 광경(?)을 연출하여 성도님들 놀래키게 한 점 사죄드리며 (사실 축하받을 일인데^^)....
남은 이틀간도 주님의 고난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라며
기쁨과 경건함으로 새벽을 맞이하는 동경한인장로교인 됨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