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양의 작사자가

stanely & anthony chan 이라는 이름을 보고 홍콩인가 대만인가 중국인가...하면서

열어봤어요.

이 분들이 부르는 찬양이 은혜가 많이 되네요.

후반부엔 한국어로도 부르네요.

함 보세요~~ 

그런데 아직도 국적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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