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하나님은 저에게 너무나 많은 것들을 알려 주셨고...

저또한 하나님이 알려주신일에 대해 놀라움과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2013년 잘못 된 구원파를 2번 보여주셨고 저는 그런 구원파를 2번 경고하게 되었으며

2014년 세월호 사건 전날 이 모든 비극을 보여주시면서 회색빛의 도시 (비리로 가득한 한국)과

             회색빛 교회(하나님을 경배하지 아니하고 "유병언"을 따르는 구원파!)의 모습을 보여주시며

             수 많은 젊은이들이 이 교회에서 마련한 커다란 철저망에 갖혀 죽게 될것이며

             이러한 비극들이 오전 9시 30분에 일어날것이라 예수님은 다급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그다음날인 4월 16일 세월호 침몰로 300여명이 죽는 이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도 하나님은 구원파의 모습을 보여 주셨고 그들이 회개하지 아니하고 대항하며

유병언 그가 간교한 술책을 부릴것도 알려 주셨습니다.

 

또한 회감을 손질하는 요리사 처럼 어떠한 사람들이 한 시체를 가지고 손질하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그를 숲에 던져 두었으며 잠시후 그 시체가 영안실 냉동실에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의 얼굴을 자세히 보자 그는 한국의 유명 개그맨이었으며....

하나님이 이 개그맨이 죽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고는 이러하듯!

이러한 모든일들이 잘 짜여진 개그처럼 웃음거리라며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한국은 이러한 일로 하나님의 재앙을 맞이 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오늘  소식을 전하려는 것은 7월 31일 하나님께서 놀라운 환상을 보여주셨기에...

이 소식을 성도님들에게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정말 중요하고 중요한 환상입니다! (받을만 한 자들은 받으시기 바랍니다!)

 

7월 31일 새벽 잠들고 있는 저를 누군가 깨웠습니다.

놀라 일어난 나는 갑자기 내 몸이 허물을 벗는 것을 느꼇습니다.

내 몸은 희고 광체가 났으며 마치 번데기를 벗고 날아 오르는 한마리 나비처럼

하늘을 날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순간 저는 꿈이 아닌 이러한 현실에 놀라

"이젠 끝이구나! 이세상은 완전 끝이 났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하늘로 올라 갔습니다.

그리고는 후회가 몰려 오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렇게 세상이 끝날것을 알았다면 한명이라도 더 천국으로 인도 했어야 했다!"며 후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데 어떤 한 사람을 만나 동행하며 천국으로 향했습니다.

그와 그동안 신앙생활에 대해 서로 간증을 하며 천국문 앞에 도착을 하자

구름처럼 가득한 사람들의 무리를 보았고 그 천국문앞에  키가큰 한 사람이 줄을 세우고 있었기에

우리는 모두 3줄로 서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그는 천사 였습니다.

그런데 줄을 서면서 보니.... 늙은 사람은 없고 모두가 젊은 사람들이었고 저 또한 매우 젊은 사람으로

있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나는 함께 동행했던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여기는 모두가 젊은 사람뿐 입니다!"라고 말하자

그가 웃으며 말하길 "여기 오기전 내가 늙은이 었습니다"하고 말을 했습니다.

즉 천국에 오는 자들은 모두가 변하여 젊은이들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끝없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보며 저는  크게 기지개를 했는데

순간... 제가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저는 아직 세상이 끝이 난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고....

저에게 다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 환상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믿는자가 있고 믿지 않는자가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은 믿던지 아니 믿던지 전하라!"라는 감동을 주셨고

이렇게 일본에 있는 성도님들에게도 전합니다.

 

제가 이 환상을 보고 난 후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였으며 저는 바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주여 이러한 일들이 언제 있겠습니까?" 라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저에게 하나의 그릇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하나의 그릇이 포개지는 것을 보여 주시며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시기에 "주여 제가 두 그릇의 포개짐을 보았나이다" 하자

하나님은 내게 " 이 그릇들의 포개짐의 틈이 어느 정도냐?" 하시기에

"내 주여 이 그릇들의 포개짐의 틈이 실처럼 틈이 없나이다" 하자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이러한 일들이 속히 이루어 지리라!"하셨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자신을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예전에 한국의 교회를 보여주시며 크기만 치중하고 있는 큰 유조선 같은 교회와

온갖 오락시설과 문화시설이 갖춘 여객선 같은 교회를 보여주시며 이러하듯 한국교회가

사람을 낚는 어선과 같은 참된 교회가 아니라고 보여 주셨으며 이 유조선과 여객선이 잡아 올린

고기들도 보여주셨는데 3마리는 물고기요 7마리는 오징어 였으며 그 오징어 들이 요란하게

돌아다니며 맑은 물을 더럽히는 모습을 보여주시며 하나님은 이와같이 교회안에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떠나 세상과 타협하고 언제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먹물을 뿜는다 하셨습니다!

 

당신은? 정말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물고기 입니까?

아니면 세상과 타협하고 물질에 눈이 멀었고 자신의 고집으로 신앙생활하는 오징어 입니까?

오늘! 이글을 읽는다면! 지금 당장!

무릎꿇고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시고

오징어 처럼 살아온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시고 예수님앞에 모든 죄를 내려놓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준비하고 예비하시기 바랍니다!

 

"마라나타!"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하나님이 주신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