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이럴때도 있었습니당.....ㅠㅠ
지금이 더 멋있다구요????
위로가 된다고 생각하시는거죠오-----...........
2006.06.17 00:11:47 (*.200.70.115)
으------악......
김용진 집사님 인줄 알았어요.
으------악...... 의 의미는??
드디어 목사님께서 흑 흑 흑 -_-
김용진 집사님 인줄 알았어요.
으------악...... 의 의미는??
드디어 목사님께서 흑 흑 흑 -_-
2006.06.17 01:00:30 (*.191.45.7)
목사님..............................................................................................................ㅋ
지금이 훨 났습니다.(진짭니다)
지금이 훨 났습니다.(진짭니다)
2006.06.17 09:17:11 (*.237.179.237)
10년전 그때나 지금이나,,멋있는건 변한없습니다..
그리고 곧 머리털이 자랍니다,,,,
믿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음대로 됩니다..
도대체 몇병째야?ㅍ
그리고 곧 머리털이 자랍니다,,,,
믿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음대로 됩니다..
도대체 몇병째야?ㅍ
2006.06.17 09:26:45 (*.10.54.135)
ㅎㅎ.....
전에 많이 만난적이 있는......
요즘은 좀 다른 버전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만나고 사랑하는.......ㅋ
그런데 제목이 무슨 노래 제목같아요.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낳시고
귀엽던 아가야 네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엔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시절.......^^
나의 20년 이란 제목의.........ㅋ
위의 댓글 달으신 분들 이 노래 아세요?
전에 많이 만난적이 있는......
요즘은 좀 다른 버전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만나고 사랑하는.......ㅋ
그런데 제목이 무슨 노래 제목같아요.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낳시고
귀엽던 아가야 네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엔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시절.......^^
나의 20년 이란 제목의.........ㅋ
위의 댓글 달으신 분들 이 노래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