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월요일 그리고 화요일 복되고 좋은 장소에 참석하게 되어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도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월요일은 송현정 권찰님께서 오픈을 하셨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모시고 동경한인장로교회의 성도님 두분만 빼놓고 참석을 하셨습니다. ㅎㅎㅎ
송권찰님께서 세상을 헛살지는 않으셨더라구요.ㅋㅋㅋ

암튼 목사님의 말씀은 손님 딱 엎어놓고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
정말 좋은 말씀 이셨습니다.  실천하시는 거죠?  권찰님???

그 사업장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죽어가는 불쌍한 영혼을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네요.  번창하시구요, 돈 많이 버셔서
십일조를 비롯한 헌금 많이 내주세요. (니나 잘하라구요?)
암튼 축하 드립니다.  주님께서 정말로 권찰님을 많이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그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주셨네요.
무슨 일이든 도울 일이 있으면 댕와 때려 주세요....

참, 정성껏 장만 하신 음식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제가 살이쪄서
허벅지가 텃지 뭡니까... ㅠㅠㅠㅠ
허벅지 트는 것에 한 목 했습니다.  넘 맛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