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월요일  하나님의 보살핌과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행복한 오픈식을 마쳤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말씀드리고 싶은건 음식이나, 앉을 자리,등등 너무 소홀하게 대접한것 같아,,

넘 지송하고 아쉬움이 남네여........

음,,,그리고  그날 드리고 싶었던 선물도 도착을 하지않아,,,드리지 못해.......서운하셨나여?...

주일날 들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자주 들러 주세여....

예쁘게 변신 시켜 드리겠습니다.......

변신이 되면 바로 안전도사님 스투디오로 직행,,,,ㅋㅋㅋㅋㅋㅋㅋ

목사님 말씀처럼 정직하게,,그리고 이 아뜰리에에 들어오는 모든이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복 주시는 하나님의 든든한 빽믿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여...

여러분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토모미짱 말처럼 대박 십일조 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일날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