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를 낳아  엄마가 된지도 어언2개월반이 되어갑니다.
부모가 된다는거, 그거 참 그냥되는것이 아니더군여..
젓먹이고, 귀저기갈고, 목욕시키고, 놀아줘야하고등...
어떨땐 나란 존재는 온데간데 없는듯한 생각도 든답니다.
그렇다가도 레이의 얼굴을 한 없이 들여다 보고있노라면
지금까지의 힘들었던 마음은어디론가 쏴아악 날아가고 행복감에 휩싸이게 된답니다.
마치 레이최면에 걸린듯이 말이죠..ㅎㅎ
오늘도 그 최면속에서 열쉼히 엄마일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레이최면에 どう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