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한번 목사님의 숙제 검사가 있었습니다.
넘 무서웠어요.
그리고 목사님 숙제 검사하신다고 교회에서 주무신다는데....
숙제 안하면 안돼겠죠?

오늘은 맑음, 내일은 흐림, 모레는 비.
이런 기상예보가 있었지만,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항상
어떤 날은든 맑고 밝은 맑음이죠.
현실은 찌푸등하고, 검은 구름이 낀 날씨지만.......
검은 구름이 사라진 후 한얀 구름 사이 사이 비치는 햇살을 바라보죠.
주님이 우리들을 그렇게 항상 비추고 계시니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이 주시는 빛으로 저희를 밝혀주시니 감사합니다.